노루페인트(대표 양정모)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07% 증가한 709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노루페인트는 올 3분기 매출액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년도 대비 43.25%증가한 17억8200만원, 당기순이익은 323.81%증가한 15억1300만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노루페인트가 이 날 발표한 2008년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올 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계 매출액은 2047억9600만원, 영업이익은 86억400만원, 당기순이익은 60억39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환율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어려움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왔던 원가절감 노력과 해외 수출 증대를 통해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을 실현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도 노루페인트의 대표적인 기업문화로 정착한 노사협력 시스템이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빛을 발한 덕분”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루페인트는 지난 10월 말, 도료업계 최초로 8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으로 선정되어 지식경제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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