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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인도', ‘칙릿(chiclit)파워’가 흥행 이끈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1/13 [17:35]

대한민국에 ‘신윤복 신드롬’ 을 일으키며 개봉 전 이례적 화제몰이 중인 영화 '미인도' (감독 : 전윤수 제작 : 이룸 영화사) 에 ‘칙릿(chiclit) 열풍’ 이 거세게 불고 있다. ‘칙릿’ 은 문화적 소비성향이 높은 2030세대 젊은 여성들을 지칭하는 신조어다.
 
13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광고마케팅사 ㈜아트서비스가 영화 패널 1170명(95%신뢰수준)을 대상으로 실시한 출구 조사 결과, 전체 인지도 84.5%, 전체 선호도 51.4%의 높은 수치를 기록, 영화 '미인도'를 향한 젊은 여성들의 폭발적 관심을 입증시켰다. 대한민국 극장가 주 관람계층이자 주요 영화 선택 계층이 2030세대 여성임을 감안할 때, 개봉 이후 선호도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판단, 흥행 스코어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미인도'를 향한 이러한 관심 추이는 파격적 노출과 강도 높은 베드신 등 여성 관객에게는 다소의 거부감이 존재할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과 달리 그림을 위해 남장을 해야 했지만 사랑 앞에 여자이고 싶었던 여인 ‘신윤복’(김민선)의 삶과 자신이 여자임을 확인 시켜준 첫사랑 ‘강무’ 의 가슴 저린 로맨스가 젊은 여성들의 공감대를 형성 했다는 평이다. 이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듯 스크린에서 재현되는 신윤복과 김홍도의 예술혼을 비롯 조선의 美를 고스란히 담은 감각적 영상미와 가슴으로 전하는 수준 높은 ost 등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 된다.
 
누구나 알지만 알지 못했던 조선 천재화가 신윤복의 숨겨진 삶과 예술혼, 그리고 그를 둘러싼 치명적 로맨스를 그린 웰메이드 조선 멜로 '미인도'는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2008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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