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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3분기 매출 3230억원…전년대비 13.5% 증가

정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08/11/14 [16:52]
lg파워콤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3,2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 2006년부터 통신사업자중 유일하게 분기별 매출성장률 두자리수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매출 3,230억원, 영업이익 422억원, 당기순이익 183억원의 2008년 3분기 경영실적을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3.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1.5%, 14.4% 증가했다.

또한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4% 증가해 소폭이지만 통신사업자 중 유일하게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81.1%, 67.9%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lg파워콤의 이같은 실적은 통신사업자 중 단연 돋보이는 최고의 실적으로서 지속적인 초고속인터넷 및 인터넷전화 사업의 호조에 힘입은 것이다.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 등 tps사업의 매출액은 1,758억원(전체 매출의 54.4%)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해서는 5% 증가했으며,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는 3분기 누적으로(9월말 현재) 204만4천54명을 기록했다.

한편 lg파워콤은 3분기 누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9,44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같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감안하면 지난 2005년부터 이어온 매출성장률 두자리수 행진을 올해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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