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훈, 김재욱, 유아인, 최지호 꽃미남 4인방이 출연하는 영화 '앤티크'가 개봉 첫날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모았다.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감독 민규동ㆍ제작 영화사 집,수필름ㆍ이하 앤티크)는 13일 개봉 당일 스크린수 열세에도 불구하고 경쟁작 '미인도'를 따돌리고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제작사 영화사집 관계자에 따르면 '앤티크'는 수능일인 개봉 첫날 전국 370개 극장에서 13만명(서울 4만7,000명 포함)을 동원했으며, 개봉 전 두 차례에 걸친 유료 시사회 관객까지 포함하면 전국 누계 16만명을 기록했다.
2위는 전국 455개 극장에 걸린 센세이션 조선멜로 영화 '미인도'(감독 전윤수ㆍ제작 이룸영화사)가 차지했다. '앤티크'와 같은 날 개봉한 영화 '미인도'는 18세 이상 관람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13일 하루 동안 1만7,000명(배급사 집계)의 관객을 모았다.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앤티크'는 서양골동품점을 개조한 케이크숍 '앤티크'에 모인 별나고 비밀스런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더욱이 영화 '미인도'에서 신윤복으로 분한 배우 김민선이 이 영화에서 주지훈의 옛 여자친구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