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이 넘는 세월을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해준 컬투(정찬우, 김태균)가 실력파 뮤지션으로 재 탄생한다.
개그적인 요소에서 탈피하여 정통 발라드 곡으로 채워진 싱글 앨범 '사랑한다, 사랑해'를 통해서 개그맨 컬투가 아닌, 가수 컬투로써의 모습을 통해 음악성으로 평가받겠다는 것.
이번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랑한다, 사랑해'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사랑한다, 사랑해' 이외에도 '달려라 달려' 등 총 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심플하고 담백한 정통 발라드 형식의 음악으로 정찬우, 김태균이 대화하듯 주고받는 노래를 통해서 사랑에 빠진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곡이다.
발라드 가수로 거듭나는 컬투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줄 신곡은 연말 공연 '2008 컬투 크리스마스쇼'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컬투의 김찬우는 "공연을 많이 하다 보니, 두 번, 세 번 저희 공연을 보로 오신 분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이분들에게 이전과는 다른 더 나은 무대,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컬투의 웃음폭탄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한다"며 공연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컬투의 예측 불가능한 애드리브와 과감한 개그스타일이 돋보일 공연 '2008 컬투 크리스마스쇼'는 12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