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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천만의 아티스트가 활동하는 마이스페이스(www.myspace.com)가 오는 11월 28일(금요일) 오후, 한국 최초의 ‘시크릿 쇼(secret show)’를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모던록 밴드 ‘넬(nell)’과 함께 펼친다.
2001년 데뷔한 4인조 밴드 넬은 ‘기억을 걷는 시간’ 등의 음악으로 2008년 한 해 동안 마이스페이스에서 한국 팬들의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은 top artist로 선정되면서 이번 쇼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시크릿 쇼는 넬 멤버뿐 아니라 팬들 모두에게 잊지 못할 2008년 마지막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내 최초의 시크릿 쇼와 관련해 마이스페이스 코리아의 장지연 본부장은 “음악은 마이스페이스의 가장 중요한 dna이다. 이런 음악을 매개로 해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게 되는 ‘시크릿 쇼’는 그런 의미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이벤트이다. 해외의 유명 밴드들은 이미 이 시크릿 쇼를 거쳐갔고, 이제 한국에서도 ‘넬’이 그 첫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면서, “실력 있는 인디 밴드로 시작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록 밴드로 자리잡으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넬이라면 한국을 대표할 시크릿 쇼의 첫 주인공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마이스페이스는 이미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일본 등의 나라들에서 시크릿 쇼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의 경우 영국의 록밴드 ‘오아시스(oasis)’가 그 첫 번째 주인공이 되는 등 라이브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실력파 밴드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미 한국에서도 내한 공연을 한 바 있는 미국의 유명 밴드 마룬5(maroon 5)를 포함,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오프스프링(the offspring), 더 큐어(the cure) 등 실력과 명성을 모두 두루 갖춘 아티스트들이 시크릿 쇼 무대에 섰다.
한편, 한국 최초의 '시크릿쇼'를 펼칠 넬은 올여름 'stay'콘서트 공연실황이 담긴 'the trace' dvd를 준비중에 있으며 미니앨범과 같이 11월 말 출시예정이다. 미니앨범은 총 4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넬만의 서정적인 곡들로 ‘기억을 걷는 시간’에 이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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