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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의 ‘크리스마스 알라까르뜨’, 20주년 기념 콘서트 마련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1/18 [15:59]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뮤지션 이상은이 12월 24일 압구정 예홀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올해를 마감하는 와인 & 어쿠스틱 파티 무대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그녀의 20년 음악역사를 만날 수 있는 자리로 ‘사랑해 사랑해’(1집)에서 ‘삶은여행’(13집)까지 팬들이 듣고 싶어하는 곡을 사연과 함께 신청하는 리퀘스트 형식의 공연으로 꾸밀 예정이다.
 
1988년 ‘담다디’로 아이돌 가수의 포문을 연 아티스트 이상은은 20년 동안 13장의 정규앨범을 통해 대중의 감성을 적시고, 책 발간과 작품사진활동을 통해 대중의 이성을 깨우며 그렇게 대중과 소통해 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은 新문화를 리드하며 늘 새롭고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여 호평을 받아왔으며 그 결과 2004, 2006년 두차례에 걸쳐 한국 대중 음악상, 올해의 여자가수상 을 거머쥐기도 하였다. 뮤지션으로 사진작가로 또 미술, 작가, 영상에 이르기 까지 모든 장르의 예술을 소화해내는 보기 드문 종합예술인으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이상은은 아티스트이다.
      
어느날 우리 곁에 다가와 파장을 일으키고 홀연히 떠나기를 반복하면서 음악적인 성숙과 대중문화의 발전을 가져온 그녀가 11집부터는 이상은스러움에 대중의 코드를 넣어 보다 친근하게 다가왔다. 그 중 ‘이상은의 크리스마스 알라까르뜨’ 무대는 팬들과 좀더 가까이 하고자 하는 그녀의 강한 의지가 단연 엿보이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와인을 곁들인 고급스러우면서도 소박한, 또 그 소박함에 따뜻함을 더한 파티 콘서트로, 평소 듣고 싶었던 이상은의 노래 한 곡을 사연과 함께 신청을 하면 총 10분의 사연과 음악이 소개 되는 라디오 같은 정겨운 무대를 연출할 계획으로 있어 가수와 관객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공연 중 있을 이상은의 사진작품 경매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은 그녀가 홍보대사로 있는 ‘peace friend’에 전달되어 아프리카 기아를 돕는 일에 쓰여질 예정으로 있어 따뜻함까지 놓치지 않는 그녀의 세심한 배려가 녹아든 공연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물들인 이상은의 작품활동은 11월초 발간된 여행에세이 '올라! 스페인'을 시작으로 12월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을 통해 또 한차례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2월 24일(수) 압구정 예홀에서 있을 ‘이상은의 크리스마스 알라까르뜨’ 공연은 친구와 연인이 함께하기 좋은 공연으로 따뜻한 연말 오감을 만족할 공연을 찾는 관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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