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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컵, 레알마드리드 등 유명 클럽 참가

[단독인터뷰]곽정환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축구통한 세계평화 실현"

인터뷰어/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08/11/19 [15:03]
▲ 곽정환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이 18일 <브레이크뉴스>와의 단독인터뷰에서 프로축구 발전에 대한 비전과 전망에 대해 얘기하면서 웃고 있다.      ©정연우 기자

곽정환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이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 응했다. 곽 회장은 성남 일화축구단의 구단주이며, 피스컵(peace cup) 조직위원장이기도 하다. 그런가하면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사회공헌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곽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으로서 k-리그에 가장 이상적인 클럽 회원 수는 16개구단 내지 18개 구단이라고 보고 있다. 연맹회장을 맡고부터 우리 클럽을 더 증설하기 위해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이번에 다행스럽게 제 15구단인 강원도민구단이 생기게 됐다”고 강조하고 “경하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곽 회장은 자신이 조직위원장으로 있는 피스컵에 대해 “2009년에 4번째 대회를 축구 제일의 나라라고 볼 수 있는 스페인에서 개최하게 됐다”면서 “우리가 공동주최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을 스페인, 특히 안달로시아 축구협회와  공동주관을 하는데 출전을 레알 마드리드팀과 uefa컵 챔피언인 세비아 클럽이 스페인을 대표해서 참석한다. 이태리 유벤투스, 프랑스의 7년째 챔피언인 올림피크 리옹, 영국에서도 명문 팀이 준비 중에 있다. 스페인 피스컵은 세계 제일의 유명클럽이 자웅을 겨루는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이다. 이 대회는 제프 블레터 피파(fifa) 회장이 참관하고 아시아축구연맹 빈 함만 회장도 참관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2년에 한 번씩 나라를 바꾸면서 하는 자랑스러운 대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곽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제 15구단 강원도민구단 창설 '경하'
 
-현재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데 15구단 창설로 더 몸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프로축구 발전에 대한 비전과 구상에 대해 말해 달라.
 
▲연맹회장으로서 k-리그에 가장 이상적인 클럽 회원 수는 16개구단 내지 18개 구단이라고 보고 있다. 연맹회장을 맡고부터 우리 클럽을 더 증설하기 위해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이번에 다행스럽게 제 15구단인 강원도민구단이 생기게 됐다. 경하할 일이다.
 
우선 프로축구가 우리 팬들과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만족을 주는 좋은 경기를 선물로 드려야 된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 지도자들과 심판진들이 경기를 원만히 진행시켜야 하고 선수들은 페어플레이로서 제 기량을 발휘하고 점점 선진축구로 개인적인 발전을 해야 한다. 그리고 관전하는 분들도 박수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것이 프로선수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된다고 본다.
 
-이미 많이 알려졌지만 곽 회장은 미국의 upi통신사 회장도 맡고 있고 국제 정세도 밝은 것으로 알고 있다. 회장님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을 맡으면서 달라진 점은?
 
▲이제 한국축구는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해서 대한민국 축구로만 머물 수 없게 됐다. 2002년 월드컵은 세계적인 월드컵이고 또 그 기회를 통해 한국축구가 세계에 좋은 인상과 파워를 새삼 인식시키면서 잘 등장했다. 프로축구연맹도 k-리그 안에서 클럽끼리 만이 아닌 아시아축구연맹과 fifa와 연관 맺어서 세계와 호흡하는 k-리그로 발전돼야 한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국제적으로도 많이 진출했다고 본다.
 
-프로축구에서 활동하는 분들은 많은 연봉을 원할 것이다. 곽 회장이 회장을 맡은 이 후 달라진 점이 있는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회장으로서 한국축구발전과 프로축구발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제 자신이 급료를 받는다거나 활동비를 받은 적은 한 번도 없다. 지금도 우리 축구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단들의 자립도가 아직 어려움을 많아 서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입장이다. 그래서 연맹은 연맹대로 예산을 어떻게 마련해 유소년축구 발전이나 우리축구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하느냐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회장께서는 모하메드 빈 함만 아시아축구연맹 회장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축구연맹 사회공헌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에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
 
▲내가 피스컵 조직위원장으로서 국제적으로 좋은 대회를 개최하면서 그 수익금 내지 자금을 추가해서 어려운 나라의 유소년축구 등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해왔다. 그것이 아시아축구연맹 함만 회장과 fifa의 블레터(joseph blatter) 회장에게 큰 관심을 받게 됐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함만 회장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꿈이 있어서 아시아축구연맹에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위원회를 새롭게 만들었다. 정식이름은 ‘장애인 축구 및 사회공헌 분과위원회’다. 장애우들을 돕고 사회 각 분야를 돕는 역할을 하는데 내가 적임자라고 불러줘서 내가 귀하게 알고 봉사하고 있다. 알다시피 아시아는 인구가 제일 많은 대륙이고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구석들이 많다. 그래서 여러모로 난민들을 돕는다든지 저개발국가 유소년축구를 지원한다든지 장애우들에게 보람과 꿈을 심어준다든지 여러 일들을 지금 구상중이고 추진 중에 있다.
 
제4차 피스컵 2009년 스페인에서 개최


▲ 곽정환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은 이날 단독인터뷰에서 "한국축구발전과 프로축구발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제 자신이 급료를 받는다거나 활동비를 받은 적은 한 번도 없다 " 고 말했다.  © 정연우 기자
 
 -스포츠, 다시 말해 축구를 통한 아시아의 복지라는 개념인가?
 
▲원래 피스컵 제도 자체가 그렇고, 토너먼트 조직위원회의 뜻이 만민이 즐겨하는 축구를 통해서 축구계 지도자가 매칭을 주선한다거나 축구경기를 해서 이벤트를 만드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기쁨과 열정을 일으키는 분위기와 행복을 좀 더 사회에 나눠주고 넓게 펼쳐주는 꿈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2009년에 열게 될 제4차 피스컵은 스페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들었다. 현재 진행사항은 어떤가?
 
▲피스컵은 2003년에 시작해서 격년제로 2005년, 2007년까지 한국에서 개최했다. 우리가 그런 열정을 가지고 개최했는데 축구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대륙에서 보면 한국은 너무 먼 곳에 떨어져 있다는 기분이 들 것이다. 그래서 축구 본고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 있었고 4번째 대회를 축구 제일의 나라라고 볼 수 있는 스페인에서 개최하게 됐다.
 
우리가 공동주최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을 스페인, 특히 안달로시아 축구협회와  공동주관을 하는데 출전을 레알 마드리드팀과 uefa컵 챔피언인 세비아 클럽이 스페인을 대표해서 참석한다. 이태리 유벤투스, 프랑스의 7년째 챔피언인 리옹, 영국에서도 명문 팀이 준비 중에 있다. 스페인 피스컵은 세계 제일의 유명클럽이 자웅을 겨루는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이다.
이 대회는 블래터 fifa 회장이 참관하고 아시아축구연맹 함만 회장도 참관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2년에 한 번씩 나라를 바꾸면서 하는 자랑스러운 대회가 될 것이다.
  
-평화를 위한 축구프로젝트로 fifa 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fifa 골 프로젝트라는 것은 fifa가 어려운 나라의 축구 시설이나 환경을 조성해 주는 프로젝트다. 상당히 많은 예산을 세워놓고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이상이 내가 하고 있는 피스컵과 피스드림재단의 이상과 같기 때문에 블래터 회장이 특별한 관심을 갖고 그런 활동에 도움을 주기 원하고 있다. 그리고 fifa의 골 프로젝트 커뮤니티 위원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의 함만 회장이다. 그래서 함만 회장이 나를 그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했다.
얼마 전에도 내가 fifa의 블래터 회장, 아시아축구연맹의 함만 회장과 같이 중동의 3개국 요르단과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순방하면서 축구를 통한 평화 이상과 또 골 프로젝트를 통한 지원을 점검하는 뜻있는 일정을 지난달에 마쳤다.
 
-축구가 승부를 겨루기도 하지만 국가 간의 평화와 협력증진에 끼치는 영향도 많은 것 같다. 
 
▲대단한 것 아닌가? 간단히 말하면 올림픽 기간 내내 세계가 모여서 경기를 하고 중계를 한다. 그런데 올림픽을 시청하는 연인원 수 보다 단일게임 축구 월드컵 때 중계방송을 보는 인원이 배가 넘는다. 그것을 보면 인류가 축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축구라는 공동의 스포츠를 통해 나라, 인종, 문화를 초월해 평화와 건설적인 쪽으로 방향을 틀어가는 것이 내 꿈이다.
 
-아시아축구계에서의 한국의 위상과 세계축구계에서의 한국의 미래는 어떤가?
 
▲현재도 한국의 축구 지도자들이 수고해서 위상을 많이 올렸지만 경제대국으로서 세계 지도 위치에서 한국의 위치를 본다면 축구는 아직도 뒤지는 입장이다. 앞으로 많이 발전을 하고 축구를 통해서 위상을 더 높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국내축구계 지도자들이 국제적인 활동을 많이 하면서 국가위상을 더 높여야 한다고 본다.
 
문현진 피스드림재단 이사장의 이상
 

▲ 곽정환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은 브레이크뉴스 문일석 발행인과의 단독회담에서  2009 피스컵에 대해 "2009년에 4번째 대회를 축구 제일의 나라라고 볼 수 있는 스페인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스페인 피스컵은 세계 제일의 유명클럽이 자웅을 겨루는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연우 기자

-회장께서 피스드림재단을 언급했는데, 문현진 회장이 이끌고 있는 이 재단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피스드림재단의 이사장이 문현진 회장이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피스드림을 실현하는데 축구를 통한 사회공헌만이 아니고 연예, 문화 활동까지 포함해서 세계에 평화의 꿈을 심는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그 중에 근본적인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람의 마음속에 담을 없애자는 것이다. 인종과 나라, 종교 등의 담을 내 스스로 헐고 서로 문을 열고 평화와 꿈을 키우자는 것이 첫째 조건이다. 두 번째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결실을 맺는데 관계가 원만하기 위해서는 먼저 베풀어야 한다. 그래서 피스드림은 봉사문화의 전파이다. 그래서 축구를 통하고 혹은 연예활동을 통해 세계40개국 이상에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예를 들어서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는 나라가 있다. 먼저 독립한 나라였지만 불행히도 15년간 부족 간 전쟁을 벌였다. 그래서 어떤 지역에서는 부족 수가 한쪽이 기울면 살 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un난민구호기구에서 관할을 하면서 보호해 주는 곳이 있다. 그곳에 있는 아이들은 공부하면서 꿈을 키우는데 제약을 받고 고생하고 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위해 un 난민기구와 우리 재단이 공동으로 축제를 열어줬다. 9월 5일 12세 이하 13~15세, 16~18세 유형을 나눠서 토너먼트로 경기를 했다. 그야말로 축제다. 운동장에서 같이 뛰면서 꿈을 키우고 평화를 키우는 일을 했다.
 
이 행사에는 fifa 회장이 메시지를 보내왔고, 유엔사무총장도 메시지를 보내주었다. 또 하나 자랑하고 싶은 것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에 운동장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거기 1세대는 폭탄도 터트리고 총도 쏘고 하지만 어린이들은 그런 것을 다 잊고 서로 섞여서 게임을 할 수 있는 운동장을 만들어 그 두 나라 장벽을 허물어 보겠다는 구상이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돈을 내서 유럽의 축구코치를 데려와서 양국의 유소년들을 위해 축구아카데미를 여는 프로젝트를 세워서 준비 중이다. 이번에 간 김에 양국의 체육문화청소년 장관을 다 만나서 의논했다. 결코 쉽지 않은 프로젝트이고 꿈이다. 팔레스타인 체육부 장관은 그 운동장을 자기 나라 땅에 지워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스라엘 쪽에 만들면 갈 수가 없다고 한다. 이스라엘 체육부 장관도 역시 그런 입장이다. 하지만 난 꿈을 접지 않고 있다.  이 꿈이 좋아서 꼭 이루려고 한다. 피스드림재단과 아시아축구연맹과 fifa가 합해서 이 꿈을 이루려고 하고 있다.    
 
-문현진 피스드림재단 회장은 통일교 문선명 총재의 자제분으로 알고 있다. 어떤 인물인지 소개해 달라.

 
▲지금 그분은 언론계에 말하면 워싱턴타임스와 upi 통신사 홀딩컴퍼니인 뉴스월드 커뮤니케이션사 회장으로서 언론계를 지도하는 위치에 있다. 그 분의 꿈은 아버지의 평화 이상을 온 세계에 실현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글로벌피스페스티발(gpf), 지구촌평화축제를 개설하고 있다. 지난 11월 15일에는 일본 동경의 아지노모도 축구경기장에서 5만명 이상의 관중이 모여 축제를 했다.
 
유명한 인물도 왔다. 문현진 회장을 소개한 사람이 바로 유명한 레슬링 선수였던 안토니오 이노키였다. 그 분이 축제장에 나와 소개 해, 대회장의 열기가 더했다고 한다. 평화운동을 온 세계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파라과이, 미국, 케냐, 말레시아, 몽골 많은 나라와 영국 등에서 이런 집회를 가졌다. 이제 브라질과 필리핀이 남아있다. 어떻게 하면 세계적으로 인종, 종교, 문화를 초월해 하느님 앞에 한 가족이 되는 평화를 이루느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문선명 총재, 194개국에 비전제시
 
▲ 곽정환 회장은 문선명 총재에 대해 "높은 하나님의 이상과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정말 인류와 시대를 이끌고 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며  "지금도 공식일과가 새벽 5시부터 훈독회부터 시작한다. 실천력이 대단한 분"이라고  밝혔다.    © 정연우 기자

 -곽회장님은 문선명 총재를 지근거리로 보좌한 인물로 알려졌는데 문선명 총재님의 좋은 점을 얘기해 달라.
 
▲제가 51년을 모셨다. 모셨다하기 보다 따라다녔다. 문총재님은 높은 하나님의 이상과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정말 인류와 시대를 이끌고 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비전을 제시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생애 하나님의 참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는 그분만한 분이 없다고 생각한다. 4대 성인도 있고 역사적인 영웅도 있지만 제세 시에 온 세계에 비전과 이상을 닦아가는 운동을 하고 있다, 그 나라 수가 194개국에 달한다. 역사에 없는 비전을 일구었다. 세계인의 칭송을 받고 있다. 실천력이 대단한 분이다. 89세인데, 지금도 공식일과가 새벽 5시부터 훈독회부터 시작한다. 종일 일선에서 제자들과 더불어 현장을 점검하면서 그렇게 활동하신다.
 
-전 세계에 기반을 잡은 역동적인 에너지는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하는가?
 
▲가장 근본적인 것은 한마디로 하늘이 내신 분이라는 것이다. 그분이 하는 일을 지척에서 보면서 일반적이 상식으로 설명이 안 되는 범인으로서 흉내를 낼 수 없는 생애를 사셨다. 그것은 바로 하늘이 예비해서 내신 분이고 한평생을 하나님의 뜻을 목적삼아 옆도 돌아보지 않고 살았다. 인기는 아예 생각도 해본 적이 없이 왔기 때문에 천운이 보호해서 오늘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분 스스로도 “하늘의 가호가 없었으면 어떻게 살고 있겠느냐?”라고 말했다. 모든 원천이 하나님으로부터 타고 났다 할지라도 본인이 책임분담하면서 지성을 다해서 궂은 일 하면서 모든 게 내 책임이며 희생하면서 사셨기 때문에 천운이 안 도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여수 해양레저타운 구상
 
-현재 전남 여수에서는 레저분야에 통일그룹에서 많은 돈을 투자한다고 해서 축제 분위기다. 여수레저타운에 대해 말해 달라.
 
▲문선명 총재님은 해양개발과 바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가지고 있다. 역사의 귀결과 역사의 진로를 놓고 볼 때 지금 시대는 아시아태평양 문명권시대에 진입했다. 모든 문명이 아시아 태평양권에서 완성이 된다고 보고 있다. 그런 점에서 문 총재님은 해양문화 내지 해양 개발에 대해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해양은 인류미래의 모든 자원의 보고이고 우리 인류의 건강과 생명과 행복을 지켜줄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바다를 개발하고 육성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한국은 3면이 바다이다. 특히 남해가 아름답고 좋다. 그래서 여수를 중심으로 개발하지만 문 총재님 생각은 목포에서 부산까지 남해안이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곳으로 알고 있다. 이 일대를 폭 넓게 개발하는 중심거점이 바로 여수이다. 그곳 해안에 해양박물관과 레저시설도 세우고, 호텔과 콘도도 세울 것이다. 청소년의 인성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적인 의미도 덧붙여질 것이다. 또 세계 각 분야 지도자들이 국제회의도할 수 있는 그런 중심거점으로 개발할 것이다.
 
-언론에 보도되기를 액수가 수조원이라고 하던데
 
▲투자 규모가 점점 더 커질 것이다. 투자 금액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거론하지 않겠다.

-문선명 총재는 축구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제 연배는 말할 것도 없고 총재님 연배 때는 스포츠가 다양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인연을 맺었던 스포츠가 바로 축구다. 생각해 봐라. 축구는 얼마나 좋은 운동인가. 개인이 개인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으면서도 팀워크의 스포츠다. 그렇기 때문에 팀워크를 이뤄내는 정신이 인류에게 가르침을 준다. 또 축구를 통해서 페어플레이를 하고 규칙을 지키는 운동을 보급함에 따라 질서를 몸에 익히는 운동도 된다. 또 축구는 여러 사람들만 있으면 축구할 수 있다. 즉 대중의 운동이면서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점에서 축구사랑이 대단하다.
 
-성남 일화 구단주로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이끌지 복안을 소개해 달라.
 
▲현재 성남 일화는 선두에 있지는 않지만 한국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7번 우승했다. 늦게 출발했어도 7번 우승했다는 것은 성남일화가 좋은 경기를 하면서 우수한 경기력을 시민들에 선보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앞으로도 성남은 더욱 국제교류를 많이 하는 팀으로서 내가 가진 국제기반과 더불어 세계의 많은 팀과 자매결연 맺으면서 코치교류 등과 같은 것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지금 주력하고 있는 것은 일화를 중심으로 삼고 유소년 축구아카데미를 선진축구강국수준으로 만들 꿈을 가지고 있다.
 
upi 통신사 회장으로서 말하는 신문의 미래
 

▲ 곽정환 회장은 급변하는 언론계의 변화에 대해 "인쇄매체도 급하게 쇠퇴한다고 보지 않는다"며 "아무리 다른 매체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인쇄매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은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연우 기자

 -축구문제는 아니지만, 어렵게 인터뷰할 수 있는 자리이니 만큼 몇 가지 더 질문하겠다. upi 하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통신사이다. 곽회장은 upi 통신사의 회장을 맡고 있다. 요즘 언론의 쇠퇴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 언론의 세계적 흐름을 알려 달라.
 
▲전체적인 언론이라는 광범위한 입장에서는 쇠퇴할리가 없다. 인쇄매체의 쇠퇴를 말하는 것 같다. upi의 경우 뉴스를 전달하는 수단이 인쇄매체하고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기 때문에 upi는 upi대로 발전할 것이다. 요즘 upi는 인터넷과 연계해서 발전하고 있다. 세계 대학에 언론학과 학생들에게 수습사원을 세계적으로 모집하면서 기반을 닦아나가고 있는데 대단히 희망적이다. 중요한 나라에 통신원도 있고 특파원도 있지만 언론학과에 있는 장래 유능한 예비언론인과 연관을 맺는 독특한 활동도 하고 있다.
 
인쇄매체도 급하게 쇠퇴한다고 보지 않는다. 아무리 다른 매체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인쇄매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은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점점 인쇄매체 외에 과도한 경쟁과 무분별한 참여로 뉴스의 신빙성, 의견교환이 기준도 없어 오류의 가능성 있다. 그럴수록 객관적이고 지도적인 언론인들의 평가를 거친 사실보도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있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인쇄매체의 방향의 중심을 어디에 두느냐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곽 회장이 속한 재단에서는 세계의 정치적 수도라할 수 있는 미국 워싱턴에서 일간신문인 워싱턴타임스를 오래전부터 발행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시다시피 워싱턴의 대표적인 언론기관으로 워싱턴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가 있다. 규모로 보나 부수로 보나 워싱턴포스트가 막강한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워싱턴 dc의 특성상 세계정치 1번지이기 때문에 한쪽 편의 소리만을 귀 기울일 수 없는 모든 지도자들은 반드시 양쪽의 소리와 의견에 귀 기울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워싱턴타임스는 여전히 미국 1.700여개 일간지 중에 탑 랭킹의 중요 신문이고 영향력도 큰 신문이다. 
 

동영상/사진/정리=정연우 기자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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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끄러운 南平文氏 2008/11/27 [15:44] 수정 | 삭제
  • 나도 다성(多省)님을 시조로 모시는 남평문씨 집안의 자손이오만, 정말 문선명 당신! 당신과 내가 촌수로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당신은 진짜 우리집안의 치욕이고 말종이요. 당신이 재림예수라면 나같은 비극의 주인공이 당신 집안에서 어떻게 생길 수 있으며, 마약중독에 성폭력범이고 가정폭력범인 당신 아들은 어떻게 설명할 거요. 이 악과 고난과 고통은 어떻게 된거요. 그런놈의 구세주라는 재림예수는 저주받은 악마가 아니겠소? 당신의 그 추한 얼굴에 핀 더러운 검버섯은 인간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독버섯이 아니고 그 무엇이리요. 공자님 말씀 맹자님 말씀부터 아니 그 이상 이하도 아니요. 그 가르침안에서 정성으로 잘못을 참회하시요. 내가 잘은 모르지만 우리 남평문씨의 시조이신 다성(多省)님의 존함을 음미해볼진대 나를 그리고 내 주변을 적게도 아니고 많이 아주 많이 살피고 반성하는 삶은 살라는 그 뜻이 아니셨는가하오. 더이상 우리 문씨의 거룩한 德을 훼손하지 마시요. 혹세무민이라 했고, 사필귀정이라 하지 않았소. 인간을 가혹히 만드는 자는 결국 정도(正道)에 따라 돌이키지 못하는 돌이킬 수 없는 무저갱, 지옥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이요. 지옥을 가려면 혼자 가시요. 당신이 당신의 죄를 덜까하고 한사람 한사람 꾀어서 데리고 당신네 그 통일교에 데려가는 것은 당신의 죄를 한우주 두우주만큼씩 더하는 크나 큰 죄인 것이요. 이 복받은 땅에 어찌 당신과 같은 미물이 났으며 어찌 하필 우리 다성님의 숭고한 자손인 남평문씨 집안에 태어날 수 있단 말이요. 어느 더러운 년놈의 피고 씨인지... 남평문씨 집안이 당신덕에 복받을 일은 없을 것이요. 하나님이 계셔서 남평문씨 집안을 당신 문선명 하나가 지은 죄로 말미암아 예전 조선시대때 처럼 삼족을 멸하시고 氏가 없어지는 일은 제발 면해야 할텐데말이요. 당신에게선 죽음을 두려워하는 성난 비겁자 사기꾼 악마의 모습이 넘쳐 흐르오. 내 말이 이와같을진대 정의를 알고 진정한 神을 아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당신의 이름첫자 문(文)이라는 글자를 보기도 싫어하고 침을 뱉고 혐오하겠는가 생각해보시요.... 제발 인류앞에 한시라도 빨리 석고대죄하고, 정도와 제정신을 찾길 바라오. 神께 기도를 할때마다 당신같은 인간을 벌하라고 기도하는데 그게 내집안이라는 것은 그 무슨 추잡한 드라마고 소설이고 아이러니요. 바로 당신이 나를 우리 문씨 집안을 그렇게 만들고 있는 거요. 만약 전 인류가 문선명은 악마다. 문선명이가 악마이니 그 집안 문씨들도 악마의 집안이다며 남평문씨들 사는 집집마다 칼을 들고 총을 들고 뛰어들어오면 당신 집안 어떻게 할거요...시간이 없소...빨리 죄를 인류앞에 빌고 반성하고 수정하시요...온 인류가 우리 문씨 집안에 칼을 들고 나서기 전에.... 더럽고 어리석고 추한 당신의 진실을 또렷또렷이 알고 계시는 정의의 신께서 벗어날 수 없는 고통의 칼로 당신을 당신이 혹세무민하고 속이고 사기친 인류 앞에서 망신스럽고 치욕스럽게 집행하시기 전에... 정말 그 장면을 어떻게 볼지....
  • 여호와 2008/11/26 [18:13] 수정 | 삭제
  • 통일교리에 보니 전생은 없다던데, 그건 오류라고 선언하고 싶네요.
    문총재님도 전생이 있었고 전생에 많은 업적을 남겼을 겁니다. 다만 천재적인 그분이 그 중요한'사실'을 모르시고 오직 앞만 보고 전진하신 거죠.
    그런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니까 모든게 생각대로 100% 되지만은 않는 거겠죠. 예기치 않은 사고도 자꾸 터지고... 이제 머나먼 과거에서 지금까지 어떤 인물로 세계사에 업적을 남기고 살아오셨는지 크게 깨달아서 진정한 위인으로 거듭나시길 바래봅니다. 하나님을 대신해서 썼습니다....
  • 여수 2008/11/20 [11:22] 수정 | 삭제
  • 나라를 위해 축구발전을 위해 이렇게 노심초사 하는데 개독들은 왜 못잡아접수셔서 개거품을 물고 비방하느지 모르겟어요!
  • 참사람 2008/11/20 [10:48] 수정 | 삭제
  •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들이 잘이루어져 평화 세계를 만들어 가는 꿈이 실현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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