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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cgv 오리지널 영화 '초감각 커플'의 언론시사회가 지난 20일 cgv용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되었다.
오는 27일 극장 개봉하는 '초감각 커플'은 초능력 커플의 상상초월 러브 어드벤처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2008년 3분기 문화관광부 주최, 디지털 콘텐츠 대상(dc) 영상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초감각 커플'은 지난해 1월, 케이블tv 자체제작영화 중 최초로 극장 개봉한 '소녀x소녀' 이후 채널cgv가 두 번째로 개봉하게 된 오리지널 영화. 채널cgv는 '초감각 커플'의 공동 제공사로서, 영화사들과의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고 오리지널 콘텐츠의 극장 개봉을 통해 플랫폼 다각화를 꾀하는 등 기존의 영화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와 신선한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초감각 커플'은 '초능력'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연애'라는 대중적인 소재에 섬세히 접목한 로맨틱 코미디로, 초능력 커플의 기상천외한 러브 어드벤처를 다루고 있다. 차세대 유망주로 힘차게 발돋움하고 있는 연기자 진구와 박보영의 매력 넘치는 연기가 돋보인다.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지만 그것 때문에 사람들에게 쉽게 상처받고 사람들 속에 어울리지 못하는 '수민'(진구 분)의 앞에 아이큐 180의 귀여운 천재 소녀 '현진'(박보영 분)이 나타나면서 수민의 조용하던 인생이 갑자기 시끄러워지기 시작한다.
아무리 떼어내려고 해도 떨어지지 않고 찰싹 달라붙어 장난을 쳐대고 급기야 수민의 초능력을 알아보고는 황당한 테스트까지 하는 현진이 처음엔 귀찮았던 수민은 어느새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조금씩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첫 데이트를 위해 놀이공원을 찾게 되는데, 마침 그 앞을 지나가던 유괴사건의 범인을 발견하게 되면서 데이트는 유괴범 잡기로 변해 버린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