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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상] 김혜수 가슴골 드러난 과감 드레스 '눈길'…손예진·한예슬 고혹 자태에 '와' 탄성

청룡영화제 롱드레스&퍼 매치 · 블랙vs화이트 색상 대비 두드러져…단아한 여신 분위기 물씬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8/11/21 [15:38]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있던 11월 20일. 추위가 다소 누그러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는 저녁이었다. 더군다나 이날은 굵은 빗방울마저 지난 뒤라 한기는 더했다. 그러나 레드카펫 위 여배우의 드레스를 보며 팬들이 질러대는 함성에 추위는 금세 묻혀 버렸다.

예년에 이어 올해도 청룡영화제 mc로 나선 김혜수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단연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건강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채영도 블랙 드레스에 같은 색상의 퍼 소재 숄을 두르고 나타났다. 이수경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에 흰색 계열의 숄을 둘러 포인트를 줬다. 이미연은 가슴 선에 은박 이 박힌 블랙 롱드레스를 입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맨 처음 신인남우상 시상자로 나온 김하늘은 허벅지가 훤히 보이는 언밸런스한 크림색 드레스를 입었다. 웨이브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려 우아한 느낌을 살렸다. 공효진은 베이지 계열의 톱드레스를 입고, 양쪽 팔에 서너 개의 뱅글을 차 단조로움을 피했다.
 


가슴선이 심하게 파인 드레스로 볼륨 있는 몸매를 선보인 바 있는 박시연은 올해는 무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의 미니드레스를 입었다. '월드스타' 김윤진은 가슴선이 깊게 파인 순백의 브이넥 드레스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으로 신인여우상을 거머쥔 한예슬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은색 드레스에 머리를 틀어 올려 단아한 매력을 살렸다.

'미인도' 헤로인 김민선은 엷은 핑크빛이 감도는 홀터넥 롱드레스를 입었다. 한쪽 어깨에 달린 같은 소재의 풍성한 꽃모양 코사지는 사랑스런 느낌을 자아냈다. '신기전'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한은정은 세련된 은색 톱 드레스를 입었다. 한은정도 어깨에 쉬폰 소재의 커다란 리본 장식을 달아 포인트를 줬다.
 
한편 제29회 청룡영화제에서는 가수 비, 동방신기, 원더걸스가 축하공연을 펼쳐 행사를 한층 빛냈다.

취재/ 정은나리 기자
사진/ 김상문 기자
영상편집/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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