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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가 인정하는 한국 대표 록밴드 넬(nell)이 오는 11월 28일(금요일) 오후 10시, 2008년 대미를 장식할 무료 공연을 연다(선착순 300명 입장).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팬들을 위한 공연으로 한 해를 마무리해왔던 넬은 이번에 마이스페이스와 함께 독특한 형식의 ‘시크릿 쇼(secret show)’라는 비밀 콘서트를 열게 됐다.
‘시크릿 쇼(secret show)’는 팬들에게 공연이 열리는 날짜와 시간만 먼저 공개하고 참가 신청을 받은 후, 도시와 구체적인 장소 등은 당일까지 비밀로 유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11월 28일 오전에는 공연이 열릴 도시가, 오후 8시에는 공연 장소가 신청한 팬들에게 sm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 참가를 원하는 팬들은 마이스페이스 코리아의 ‘시크릿 쇼’ 공식 프로파일 (http://www.myspace.com/secretshowskr)에서 참가 신청을 한 후, 공연 장소를 통지 받기 위한 휴대폰 번호만 남기면 된다. 시크릿 쇼 관람을 위한 비용은 모두 무료이고, 특별히 선착순으로 입장한 팬들에게는 넬의 특별한 시크릿 쇼 포스터를 증정한다.
넬의 2008년 마지막 공연 소식을 듣고 지금까지 5일간 약 400여명의 팬들이 시크릿 쇼 참가 신청을 했으며, 팬들은 앞다투어 국내 최초로 열리는 ‘시크릿 쇼’의 장소 맞추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시크릿 쇼는 아티스트의 특색을 담은 한정판 포스터 제작으로 유명하며, 이 포스터는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모든 팬들에게 제공된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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