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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장윤주가(28) 가수로 변신한다.
장윤주는 오는 26일 서울 삼성동 jbk타워 컨벤션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드림( dream)'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가수로 데뷔한다. 그녀는 지난 2005년 사운드 비주얼책과 함께 디지털 싱글 '플라이 어웨이(fly away)'와 '마티니 로소(martini rosso)'를 발매한 적이 있지만, 이번처럼 정식 음반을 내는 것은 처음이다.
장윤주의 첫 정규앨범 '드림( dream)'은 지난 4년간 그녀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앨범 전곡의 노래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직접 손을 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포크와 재즈, 팝이 어우러진 '드림' 앨범에는 신곡 8곡과 연주 버전 2곡, 재편곡한 '플라이 어웨이'와 '마티니 로소' 등 총 12곡이 실려 있다.
이번 앨범 수록곡 중 봄을 노래한 잔잔한 포크 재즈곡 '에이프릴(april)'은 지난 10일 mbc '놀러와' 방송분에서 선보인 바 있으며, '29'는 케이블채널 mnet에서 방송된 '장윤주의 29'의 타이틀곡으로 사용됐던 곡이다. 또한, '오늘, 고마운 하루'는 조규찬이 보컬 디렉팅과 코러스를 맡았고, 장윤주의 애창곡인 '파리에서 부친 편지'는 밴드 '두번째달'의 여성 뮤지션인 박혜리의 아코디언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파리에서의 추억을 담았다.
한편, 26일 진행될 쇼케이스에서는 총 6곡을 공연하며, 모델 출신 연기자 김재욱이 2곡의 기타 세션을 담당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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