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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이 생애 첫 음반 녹음을 마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수)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레코딩 작업을 끝낸 이선균은 다음달 5일 발매 예정인 윤상의 스페셜 음반 'song book'에 보컬로 참여했다.
이번 윤상의 'song book'은 유희열, 윤건, 엄정화, 소녀시대, 노영심, 조원선, 하임, 마이엔트메
리, 스윗스로우, w&whale, 정재일 등 정상의 뮤지션들과 인기 가수들이 대거 편곡과 보컬로 참여해 단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우로는 유일하게 이선균이 참여해 화제를 낳고 있다.
이선균은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로고송 녹음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정식 음반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이선균은 많은 가요제작들로 부터 녹음 제의를 받았지만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음반에서 이선균이 부른 노래는 '소년'. 1993년 발표된 윤상의 2집 음반 part ⅱ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김형중이 피처링에 참여했던 곡이다.
이선균은 "1993년 당시 윤상의 음반 수록곡중에 소년이라는 곡을 무척 좋아한 팬이었다. 즐겨들었던 추억의 곡이었는데 이번 송북 음반 참여 제의를 받고 의미있는 일이라 판단해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선균의 녹음 지켜본 제작자 손명규씨는 "로맨티스트 이선균의 향기가 물씬 나는 음악으로 재탄생 됐다. 로맨티스트 이선균의 진가를 음악을 통해 유감없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윤상은 이번 음반을 위해 오는 12월 중순 입국할 예정이어서 이선균과의 첫 만남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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