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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첫 게스트 이승열, "음악으로 소통하는 진정한 뮤지션"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1/27 [15:56]
mbc 새 심야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이하 라라라)'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27일 첫 방송된 '음악여행 라라라'는 3.3%의 시청률로 3.1%를 기록한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앞섰다.
 
'음악여행 라라라'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mc 4인방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으로 진행으로 27일 오전 12시 40분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메인 게스트로 가수 이승열이 출연해 약 1시간 동안 라이브 공연과 함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시청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이승열은 1994년 u&me blue로 데뷔해 그동안 영화 '해안선', '원더풀데이즈', '얼굴없는 미녀' 등을 비롯해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산순', '스포트라이트', '크크섬의 비밀' 등 많은 작품의 ost 작업에 참여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이승열은 대중들 앞에 잘 나서지 않는 것에 대해 "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성격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내 노래는 대부분 여러 번 들으면 싫어하는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일렉트로니카 밴드 w&whale은 "이승열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받아 간 적이 있는데, 그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던 팬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며 "항상 음악으로 말하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진정한 뮤지션이다"라고 이승열을 극찬했다.

한편, 이날 이승열은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그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불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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