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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트로트 가수 박현빈, 데뷔 2년 만에 첫 단독 디너쇼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1/28 [00:14]

‘샤방샤방’의 인기로 2008년을 그 누구보다 ‘샤방샤방’하게 보낸 트로트의 왕자 박현빈이 데뷔 2년 만에 생애 첫 단독 디너쇼 '샤방샤방'을 개최한다.
 
대게 디너쇼라면 중견가수들이 해오던 관례에 비춰볼 때 이례적으로 2005년 장윤정이 데뷔 2년 만에 디너쇼 개최한 이후 박현빈 역시 데뷔 2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디너쇼를 열게 됐다.
 
이에 박현빈은 오는 12월 2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홀에서 단독 디너쇼의 화려한 막이 올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로 주목 받는 만큼 디너쇼 공연도 모든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들을 준비했다.
 
자신의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중장년층을 위한 남진의 ‘가슴아프게’와 ‘마음이 고와야지’ 나훈아의 ‘홍시’ 7080세대를 위한 신촌블루스의 ‘골목길’,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신세대를 위한 버즈의 ‘남자를 몰라’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성악을 전공한 박현빈은 이번 디너쇼 공연에서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이광조의 ‘오늘 같은 밤’ 등 세 곡의 가요를 팝페라로 바꿔 부르는 특별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성악과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는 캐럴을 아카펠라로 준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박현빈의 생애 첫 단독 디너쇼를 축하하기 위한 게스트도 눈에 띈다.
 
우선 kbs '연예가중계'의 mc로 활약중인 탤런트 이윤지가 첫 디너쇼를 축하하기 위해 축하사절단으로 참석해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이종사촌 남매로 이윤지가 트로트가수로 성공한 오빠의 첫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여기에 가수로 깜짝 변신한 ‘왕비호’ 윤형빈이 ‘왕비호밴드’를 이끌고 디너쇼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지난 2006년 데뷔한 박현빈은 데뷔곡 '빠라빠빠'를 비롯하여 '곤드레만드레', '오빠만 믿어', '샤방샤방' 등 4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트로트 왕자로 우뚝 섰다.
 
드디어 데뷔 2년 만에 첫 단독 디너쇼를 열게 된 박현빈은 “지난 해 김상배 선배님과 함께 조인트 공연을 해보았지만 당시에도 녹록하지는 않았다. 이제 혼자서 2시간여의 공연을 이끌어가야 하는 부담도 크지만, 기대감도 크다"며 "오로지 가수 박현빈의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아주신 팬들을 위해 혼신을 다해 연습하고 있으며,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특별무대도 준비중이다. 다시 찾고 싶은 공연으로 기억되는 그런 공연을 만들도록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디너쇼의 명품을 고집하며 준비중인 2008 박현빈의 '샤ㅂㅑㅇ샤방' 디너쇼는 박현빈만의 다양한 매력이 빛날 뜻 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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