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3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11집 앨범 '동네 한바퀴'를 발표하고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맹활약하고 있는 가수 윤종신이 오는 3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윤종신은 이미 11집 앨범 '동네한바퀴'의 첫 컴백무대를 지난 19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통해 선보인바 있다. 하지만 이번 '인기가요'는 지난 2005년 발표한 10집 앨범 'behind the smile'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생방송 음악프로그램으로 윤종신의 활약을 본격적으로 보여줄 예정이여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종신이 가수로서의 본격적인 활약을 선보이게 될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윤종신이 직접 작사하고 정석원이 작곡 한 '내일 할 일'. 이 곡은 연인과의 헤어짐을 서정적이면서도 애절하게 표현해 낸 전형적인 윤종신표 발라드 곡으로 11집 앨범 발매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벌써부터 많은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곡.
특히 지난 주 '김정은의 초콜릿'을 통해 '내일 할 일'이 방송된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1위까지 오르면서 가수로 화려하게 컴백한 윤종신에게 거는 기대가 급증하며 이번 주 방송 될 '인기가요' 또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윤종신은 "너무나 오랜만에 서보는 생방송 무대라 벌써부터 긴장이 되고 떨린다. 특히 그동안 내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던 어린 친구들이 방송을 보고 난 후 나를 어떻게 느끼게 될지 너무나 궁금하다"며 "내 음악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분들 그리고 그동안 나의 음악을 사랑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동을 전해줄 수 있는 음악으로 오랜 시간 팬들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종신의 화려한 컴백 무대는 오는 30일 오후 4시 2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의 진심을 담아 부르는 타이틀 곡 '내일 할 일'을 통해 가슴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