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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석과 홍대 얼짱 이아림의 만남, 헌정곡 '북극선'으로 인기몰이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1/28 [11:20]
▲  뮤직비디오 '북극선' 현장 스틸

자우림의 김윤아와 함께 홍대 원조 얼짱으로 이름을 알렸던 스웨터 출신 ‘이아립’이 최근 영화 '북극의 연인들'을 위한 헌정곡 ‘북극선’으로 음악 팬들로부터 인기 몰이 중이다.
 
‘북극선’은 푸른하늘 유영석이 금세기 최고의 천재 영화감독으로 평가 받은 ‘훌리오 메뎀’ 감독의 사랑과 운명, 그리고 시간에 관한 아름다운 영화 '북극의 연인들'을 위해 별도로 만든 곡이다. 국내의 유명 뮤지션이 한국영화의 영화음악에 참여해서 곡을 발표한 적은 많았다.
 
하지만 외화를 보고 감동을 받아 영화에 바치는 곡을 별도로 발표한 사례는 아주 이례적인 일로, 여기에 더해서 자우림의 김윤아와 함께 홍대 원조 얼짱으로 잘 알려진 스웨터 출신의 이아립이 노래를 불러서 화제가 되었다.
 
유영석, 이아립이 ‘북극선’을 발표하며 영화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이고 있는 '북극의 연인들'은 영화 속 주인공 아나(ana)와 오토(otto)의 운명적인 만남과 비밀스럽고 고통스러운 사랑.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북극권(북극권 가장자리 핀란드)에서의 비극적인 러브스토리로 12월 4일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이다.
 
영화 개봉 전 발표된 디지털 싱글 ‘북극선’은 유영석의 대중가요의 감성적인 트랜디함과 홍대 인디 씬에서 오래도록 색깔 있는 음악 활동을 해온 이아립만의 독특함이 어우러져 지금까지 들어왔던 대중가요나 홍대 인디 씬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묘한 분위기의 노래가 연출 되어졌다. 이와 같은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 허물기는 더욱 다양한 음악을 음악 팬들에게 제공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아립의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스 넘치는 모습과 영화 '북극의 연인들'의 감각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장면이 삽입된 ‘북극선’의 뮤직비디오는 독립영화계의 스타 최진성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었으며, 현재 영화보다 먼저 네티즌들에게 공개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인디 씬의 음악이 열풍을 일으키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영석과 이아립의 만남은 새로운 음악에 목말라 하는 음악 팬들에게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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