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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하던 음원 유출 사고가 다시 일어났다.
케이윌(k.will)과 엠씨몽(mc몽)이 함께 한 ‘러브119’가 오는 2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를 하루 앞두고 음원이 유출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소속사측은 싱글앨범의 음원이 불법적으로 다운로드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홍보 음반(앨범 출시 전에 홍보를 위해 제작된 음반)을 음원 공개한 이후에 배포하기로 결정하는 등 특단의 조치를 취했었다. 앨범을 발매하기 전 1,2 주 전에 홍보음반을 전달하는 것이 의례적임에도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음원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음원 공개 후 홍보음반 및 심의 음반을 전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유출된 음원은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서 급속도로 퍼져가고 있으며, 케이윌의 많은 노력이 들어간 곡이 발매 하루 전에 허망하게 유출된 것에 많은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더 이상의 음원유출을 막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으며, 유출 경로도 함께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에픽하이, 자우림, 원더걸스 등이 무차별적으로 불법 유출을 당해 관계 회사들이 한바탕 홍역을 치른 것에 이어 다시 한번 울상을 짓게 됐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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