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DJ. DOC, 연말 공연 '막판뒤집기'

전 관객에 공연 시작 전 초코바 무료 제공 등 관객 위한 이벤트 풍성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12/02 [09:35]
▲ dj. doc.   

1년 동안 어깨를 짓누르던 온갖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산뜻하게 새 해를 맞이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초 절정 에너지맨 dj. doc의 연말 공연 '막판뒤집기'가 각종 예매사이트에서 연일 예매순위 상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dj. doc는 화끈한 입담과 신나는 노래로 공연장을 열기로 가득 채우는 에너지 넘치는 공연 내용 이외에도 그들만의 개성이 듬뿍 묻어나는 관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공연을 보며 신나게 뛰고, 소리지르기 위해 에너지 비축은 기본인 만큼 dj. doc는 전 관객에게 입장 시 초코바를 제공하고, 화끈하게 공연을 즐긴 후 술자리에서의 뒤풀이를 향하는 관객들을 위해 숙취 해소 음료를 준비한 것.
 
dj. doc의 멤버 김창렬은 "우리 공연 '막판 뒤집기'는 얌전히 앉아서 손뼉이나 치는 그런 공연이 아니다. 관객 모두가 함께 어울려 소리지르고, 천장까지 닿겠다는 생각으로 뛰고, 발 구르는 그야말로 화끈한 공연이다. 보통 체력으론 doc의 공연을 제대로 즐기기 힘들다"라면서 "관객들이 더 신나게 놀라는 의미에서 에너지 비축용 초코바와 완벽한 뒤풀이까지 지원한다는 의미로 숙취해소용 음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국민 히트곡 제조기, 정재계를 향한 시원한 일침이 담긴 가사 등으로 팬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dj. doc. 이들의 공연 '막판뒤집기'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한 순간 클럽에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질지도 모르겠다.
 
dj. doc를 결성, 가수로 데뷔하기 전 전국을 주름잡던 디스크자키였던 이하늘, 김창렬, 정재용이 다시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녹슬지 않은 디스크자키로서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공연 시작 직전, bgm으로 관객을 맞이하는 일반적인 공연장의 모습이 아니라, 마치 클럽에서처럼 dj. doc 멤버들이 화려한 입담과 선곡으로 디스크자키 역할을 하며 팬들을 맞이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공연 연습에 한창인 dj. doc의 멤버 정재용은 "마치 15년 전, 디스크자키로 활동하던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연습하면서 나 자신도 즐겁다. 관객들에게 더 많은 추억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특별한 오프닝 무대를 꾸미는 배경을 소개했다. 
 
해 놓은 것도 없이 보내버려야 할 2008년이 아쉽고 안타까운 청춘들의 역전 만루홈런 프로젝트 9회말 2아웃 막판 뒤집기. 인생에 쌓인 모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낼 초 절정 에너지맨 dj.doc의 콘서트는 12월 19일 부산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인천, 대구를 거쳐  12월 30일과 31일에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