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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황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규모를 대폭 줄이거나 새로운 활로 모색에 바쁜 가운데 2년 만의 가요계 복귀 후 연말 단독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신승훈은 팬들의 사랑으로 표정관리에 바쁜 모습이다.
지난 10월 2년 만에 발매한 모던 록 스타일의 미니 앨범 '라디오 웨이브'가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출연하는 방송마다 화제가 되고 연말공연인 '더 신승훈 쇼 - a white night' 2회 공연이 모두 매진되어 1회 추가되는 등 팬들의 끊임없는 사랑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승훈의 공연 '더 신승훈 쇼 - a white night'를 준비하고 있는 공연기획사 좋은콘서트 측은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가면서도 음악이라는 핵심을 놓치지 않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팬들이 높이 평가하는 것 같다"며 "특히 다양한 연예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도 늘 통기타를 들고 나와 노래하는 등 뮤지션으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으려는 신승훈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신승훈의 공연이 사랑 받는 이유를 평가하기도 했다.
'더 신승훈 쇼 - a white night'는 12월 19일, 20일, 21일에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서울 공연이 진행되며 12월 24일에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신승훈은 대중가수에게는 쉽게 오픈 하지 않는 무대로 유명한 lg아트센터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내년 4월 lg아트센터의 완벽한 음향장치를 통해 다시 한번 '더 신승훈 쇼'의 환상적인 무대를 만들 예정이며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의 꾸준한 요청과 공연 문의에 내년에는 일본 5개 도시 투어와 함께 미국, 호주, 중국, 싱가포르 등지에서 '더 신승훈 쇼'를 이어 간다. 특히 10년 만에 다시 한번 미국 카네기홀 공연에 도전함으로써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의 '더 신승훈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