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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빅뱅이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놈놈놈)의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뱅은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놈놈놈' ost인 '돈 렛 미 비 미스언더스투드'(don’t let me be misunderstood)와 정규 2집 타이틀곡 '붉은 노을' 등 두 곡을 선보이며 첫 축하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들은 영화 속 등장하는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의 캐릭터에 맞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많은 여배우들이 빅뱅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이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할 만큼 이번 무대에 애착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는 빅뱅 외에도 월드스타 비가 흰색 민소매티를 과감하게 찢는 등 멋진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2년째 단독 mc를 맡은 송윤아는 섹시한 테크토닉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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