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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B의 살롱' 밴드특집… FT아일랜드, 뜨거운 감자, 바닐라유니티 등 총출동!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2/06 [05:38]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의 '마담b의 살롱'(정유진 pd연출)은 오는 7일 밤 9시에 방영될 방송에서 밴드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밴드 특설 무대로 꾸민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와 인디 밴드 1세대 '자우림', 한국적 록 음악을 선사하는 2인조 록밴드 '뜨거운 감자', 실력과 대중성 모두를 겸비한 밴드 5인조 '바닐라유니티' 등이 출현한다.
 
특히, 이날 'ft아일랜드'는 처음으로 밴드를 어떻게 해서 시작하게 됐는지 그 동기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마담b의 살롱' 사회자 김윤아가 왜 밴드를 시작하게 됐는지 이유를 묻자 “공연 보러 갔다가 드럼이 너무 멋져 시작하게 됐다”는 말과 이어 “처음 여자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악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그게 밴드를 하게 된 큰 동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윤아는 맞장구를 쳐가며 “사실 많은 밴드들이 이성을 사귀기 위한 방법으로 밴드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밴드들의 시작도 'ft아일랜드'와 같이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한 작은 이유로 시작됐다”고 대답했다.
 
이와 함께 ft아일랜드는 일본으로 단기유학을 떠난 사연과 외로움에 향수병에 걸린 뜻밖의 내용을 공연 중에 밝힌다.
 
'마담b의 살롱' 두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뜨거운 감자'의 김c와 고범준씨는 11년간 밴드 구성원이 스무 번이나 바뀐 사연들과 김c의 세계관, 엔터테이너로써의 김c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이날 김c는 “1997년 고범준씨를 만나 '뜨거운 감자'를 결성했지만 이후 본인의 변덕스러움과 못된 성격 등등으로 기타리스트만 10번, 드러머 5~6번이나 바뀌게 됐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최근 홍대 언더그라운드 밴드 '바닐라 유니티'는 소문대로 신들린 연주와 가창력으로 밴드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가 하면 밴드 1세대 자우림이 나와 밴드 집중 탐구 시간을 갖는다.
 
이번 밴드 특집편은 7일 밤 9시 '마담b의 살롱'을 통해 방영된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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