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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 베이징에서 열린 'beijing halo'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던 박정현이 6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shanghai halo'에 또다시 한국 대표로 초대되며 중화권 대표 인기가수인 주걸륜과의 듀엣무대를 가지게 되었다.
지난 9월21일 세계적인 다국적기업 hennessy가 주최하는 'guangzhou halo'에 초대됐던 박정현이 지난 11월8일 'beijing halo'에 이어 6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shanghai halo'까지 총 3번의 중국 내 투어 공연에 모두 초대되는 특별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더욱이 이번 상하이 공연은 지난 두 번을 끝으로 본인의 일정에 충실하려던 박정현에게 주최측이 다시 한번 강력하게 출연을 요청하여 이루어진 만큼 더 특별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
특히 두 번의 듀엣무대를 갖게 되는 이번 'shanghai halo'에서는 주걸륜 과의 첫 번째 듀엣무대를 갖게 되었다. 중국의 '비'로 불리며 중화권 최고의 인기남으로 떠오른 주걸륜과 아티스트인 미국의 the fugees 전 멤버인 와이클리프 진과 함께 영화 황후화의 ost 중 주걸륜 본인의 노래인 '국화대(菊花台, ju hua tai)'를 함께 부르게 된 것이다.
지난 상하이 공연에서 the fugees의 히트곡인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을 부르는 등 특별한 듀엣무대를 갖긴 했었지만 주걸륜과의 듀엣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신예 여성 락커 크리스탈 마이어스와 함께 에이브릴라빈의 'girlfriend'를 함께 부르는 등 각국의 유명 가수들과 듀엣을 하는 특별한 경험을 이어 가게 되었다.
'shanghai halo'를 끝내고 7일 귀국하게 되는 박정현은 연말에 있을 로맨틱 가이 알렉스와함께 하는 'sweet december' 콘서트 준비와 내년 초 발매를 염두에 둔 7집 앨범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낼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