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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눈물을 펑펑 쏟았다.
카라는 5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지상파 방송 컴백 무대를 펼쳤다.
이날 카라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pretty girl'로 컴백무대를 가졌으며, 이 무대는 사전 녹화로 진행됐다. 무엇보다 카라는 컴백 무대인만큼 특별한 세트와 퍼포먼스를 준비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녹화 마지막 부분에 컴백무대로 긴장한 구하라가 퍼포먼스를 맞추지 못하고 약간의 실수를 하고 말았다. 이에 카메라맨은 실수로 놀란 구하라의 표정을 담아 눈길을 끌었으며, 자세히 들리진 않았지만 구하라의 발에 밟힌 정니콜이 질러댄 "악!"소리도 살짝 흘러나왔다.
이에 속상한 구하라는 무대가 끝난 후 화장실로 달려가 첫 컴백무대를 완벽하게 보여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한시간 동안 눈물을 펑펑 흘렸다. 다행히 소속사와 제작진은 구하라의 실수 부분이 귀엽게 보여져 한숨을 돌렸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실수해도 귀엽다", "괜찮다", "그럴 수도 있으니 신경쓰지 마라", "힘내라" 등의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올해 여름 새 멤버 구하라와 강지영을 보강하여 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으로 재탄생한 카라는 미니 1집 앨범 'rock u' 발매 후 공백기 없이 지난 4일 2집 미니앨범 'pretty girl'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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