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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김동률의 카니발 공연이 코리안시리즈에 맞먹는 인기를 누렸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오는 12월 13, 14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2회 공연을 갖는 카니발의 김동률과 이적은 지난 몇년간 모든 공연을 매진시킬만큼 음악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10월 27일(월) 저녁 8시 g마켓 단독으로 예매를 시작한 카니발은 동시 접속자 수가 8만명이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g마켓측은 "예매 시작을 한 카니발 공연 페이지뷰(pv)는 약 20만건이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코리안시리즈 예매시의 80%에 육박할만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 관계자는 "이날 20여분간 서버가 불안정했던 것도 이 같은 돌발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면서, 프인야구의 경우는 좌석이 2가지 그레이드이어서 큰 문제가 없었지만, 카니발의 경우 대부분의 팬들이 r석에 집중적으로 몰려든 것이 서버 불안의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g마켓 측은 서버 불안으로 불편을 겪은 예매자들을 위해 공연 당일 g마켓 부스를 설치해 따뜻한 음료와 카니발 콘서트 이미지를 담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997년 이적과 김동률이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한 '카니발'은 '거위의 꿈', '그땐그랬지'를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아온 이래 결성 11년만에 첫 공연을 가진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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