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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키즈-거리의 시인들, 장애우 위한 자선콘서트로 훈훈한 감동 선사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2/08 [12:15]

故 김민수의 죽음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던 먼데이키즈가 정신지체 장애우들과 소녀ㆍ소년 가장들과 불우 청소년들을 위한 자선콘서트 갖은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저녁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안산 예술의 전당’에서 열신 자선콘서트에는 먼데이키즈를 비롯해 거리의 시인들, b.box와 개그맨 정진수가 참여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이날 행사에서 먼데이키즈의 진성은 ‘발자국’, ‘녹슨 가슴’, ‘한사람 때문에’, ‘never day goodbye’ 등의 히트곡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장애우와 불우청소년들에게 기쁨을 선사했으며, 가수 거리의 시인들은 ‘빙+음악이 뭔데’, ‘한방’, ‘korea song’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또한 오프닝을 장식했던 b.box는 현란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캐논’, ‘눈물에 피는 꽃’을 열창 했으며, 사회를 맡았던 개그맨 정진수는 자신을 클론의 구준엽이라며 한껏 입담을 과시하는 등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먼데이키즈의 진성은 “뜻 깊은 일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노래를 부를 때마다 호응하는 장애우 친구들을 보니깐 너무 좋았다”면서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장애우들에게 도움의 손길과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평소 자선단체 봉사에 힘썼던 ‘거리의 시인들’의 노현태는 “주변에 있는 많은 장애우분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자선공연에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도한 정신지체자활시설 '둥근세상' 류성하 원장은 “연말에 각종행사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어려운 요청을 흔쾌히 받아준 가수 먼데이키즈, 거리의 시인들, b.box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특히 많은 장애우들과 지역의 불우청소년들에게 작은 기쁨과 소망을 주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지속적으로 되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미래복지재단(이사장 변상해)이 운영하는 ´둥근세상´은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각종 프로그램 및 교육, 재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경기도 안산 소재의 장애인 복지시설로 지난 4월에 개원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번 자선 공연은 모든 가수들이 노개런티로 참여해 훈훈한 사랑을 전했으며, 정신지체 장애우들과 불우청소년들이 250여명이 참석해 기쁨의 시간을 보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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