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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는 9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미드필더 부문 시즌 베스트 11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원희는 "차범근 감독과 가족에게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대전에 계신 장인, 장모님께 감사드린다"는 깜짝 수상소감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올 한해 도움을 준 민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 인터뷰 자리에서 조원희는 "12월 말에 약혼한 후 집안사정으로 결혼은 천천히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원희의 약혼녀는 심흥택 대한수영연맹 회장의 둘째달 심민지씨로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이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4년째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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