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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김석민, 10년만에 솔로 가수로 화려한 컴백

타이틀곡 '너 하나면 돼'…음원 공개하자마자 뜨거운 관심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12/10 [08:50]
▲ 가수 김석민.   

남성 그룹 듀크의 김석민이 10년 만에 솔로앨범으로 다시 팬들을 찾았다. 2006년 7월 'the rebirth of duke' 앨범 발표 이후 정식 해체를 선언한지 2년 3개월 만이다.
 
데뷔 10년 만에 홀로서기를 선언한 김석민은 신인 가수 정영주가 피처링한 힙합 발라드곡 '너 하나면 돼'라는 타이틀곡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타이틀곡 '너 하나면 돼'외에 '럽송' '파티레이디' 등 세 곡을 각각 디지털 싱글로 발표해 노래마다 서로 다른 색깔을 입혀 앨범의 깊이 더했다.
 
지난 23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상에서 새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이번 앨범은 음악적인 완성도가 뛰어난 앨범이라는 평가와 더불어 뮤직비디오, 음원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이 폭주하며 각 종 음악 차트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인 '너 하나면 돼'는 가을의 멜로디와 김석민의 중저음 랩 보이스, 신인 가수 정영주의 애절한 피처링의 3박자가 어우러져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온라인 음악차트 top 50에 진입하는 등 음악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석민은 "지난 2006년 듀크 해체를 선언 했을 때만해도 자신이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답답했다"며 "다른 사업도 해봤지만 궁극적으로 제가 있어야 할 무대는 여기가 아닌가 싶다. 다시금 저를 반겨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지훈이와 사이가 나빠져서 해체된 것도 아니고, 지난 8년 동안 듀크로 활동하면서 쌓은 추억을 또 다시 펼치기 위해서라도 언젠가는 지훈이와 음악을 같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해 이번 앨범명이 왜 '듀크 김석민'인지 깨닫게 했다.
 
한편 이번 타이틀 곡인 '너 하나면 돼'의 뮤직비디오에는 kbs 2tv 미니시리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출연한 신예 탤런트 이다인이 주인공을 맡았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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