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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영화 ‘미인도’는 배우로서 정체성을 찾게 해준 작품”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2/10 [11:09]

영화 '미인도'(감독:전윤수/제작:이룸영화사) 의 추자현이“미인도는 배우로써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 준 영화였다”라고 털어놨다. 
 
추자현은 “신윤복이 중심인 '미인도'에서‘설화’는 작품의 개연을 이끌어가는 주변인물 중 하나지만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었던 소중한 작품”이라고 밝히며“캐릭터의 비중을 떠나 배우는 카메라 앞에서 항상 설렌다. 렌즈 앞에서 평생 배우로 살아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캐릭터가 지닌 진정성을 표현하고자 촬영 기간 내내‘설화’로 살았다. 노출신 조차 외사랑의 아픔이 느껴지는 비운의 여인‘설화’의 내면 전달을 위해 노력했다” 며“영화 '사생결단'이 연기 전환점이었다면 '미인도'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 같다. 배우로서 정체성을 찾게 해 준 '미인도'를 기점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로 거듭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추자현은 영화 '미인도'에서‘신윤복’(김민선)과‘김홍도’(김영호) 를 향한 치명적 질투의 화신‘기녀 설화’로 변신, 특유의 폭발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한편, 11월 극장가 비수기 통념을 깨고 200만 관객 돌파에 성공, 장기레이스에 돌입한 '미인도'는 12월을 맞아 연말 및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린 다양한 영화의 홍수에도 불구하고 8일 전국 누적 관객수 220만 명(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집계)을 기록, 국내 박스오피스 5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연말까지 기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이는 '미인도'는 200만 관객에 이어 300만 관객 동원도 무난할 것으로 보여 최종 스코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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