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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12월 첫째 주 박스오피스 정상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8/12/10 [18:30]
차태현 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 스캔들'이 경쟁작 '1724기방난동사건'을 따돌리고 12월 첫째 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과속 스캔들'은 지난 5~7일 3일간 전국 447개 스크린에서 41만410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61만5845명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2위는 영화 '미인도'로 368개 스크린에서 15만2,720명의 관객을 동원, 총 누적 관객수 211만7,175명을 불러모았다. 그 뒤를 이어 '과속스캔들'과 같은 날 개봉한 이정재, 김석훈, 김옥빈 주연의 '1724기방난동사건'은 전국 407개 스크린에서 12만3492명의 관객을 모아 4일 개봉 후 누적관객 17만6017명을 기록했다.
 
지난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순정만화'는 11만857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됐으며, 누적관객은 62만4384명이다. 할리우드 공포물 '쏘우v'는 6만5435명의 관객을 모으며 5위에 올랐다.
 
한편, 영화 '과속스캔들'은 한때 잘 나가던 아이돌 스타 남현수에게 어느날 갑자기 닥친 스캔들이 따뜻한 가족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물로 차태현 외에 박보영과 아역 배우 왕석현이라는 신예배우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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