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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디오스타’, 팬 사인회 개최하며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8/12/11 [02:50]
▲  뮤지컬 '라디오스타'의 한 장면

지난달 18일 막이 오른 뮤지컬 ‘라디오스타’의 주요 출연진이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팬 사인회는 12월 한달간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공연일의 출연진 ‘정준하, 김원준, 서범석, 김도현, 신의정, 서현철’이 일별로 나뉘어 참석, 배우들을 가까이서 보고픈 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와 2008년의 마지막 날을 정리하는 31일 낮 공연에 대해 전석 30%할인 이벤트를 진행, 그간 많은 사랑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답하고자 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이브는 전석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전회에 걸쳐 사연이벤트를 진행, 예매자 중 공식홈페이지(mradiostar.com)에 글을 등록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공연 중 그 사연을 공개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특히, ‘라디오스타’의 배경이 되었던 촬영지 강원도 영월에서 12월 14일 1회 공연 분을 전석구매, 영월군민 및 5개 자매결연자치단체 주민들을 초청해 지역문화의 발전과 홍보를 기원한다. 동강과 별마로 천문대, 영월 곳곳의 거리를 무대화시켜 아기자기하게 꾸며낸 모습들이 볼만하다.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한물간 고집불통 락 가수 최곤과 그의 재기를 꿈꾸는 순진한 매니저 박민수, 이 두 사람이 펼치는 인생역전의 드라마로 초연당시 ‘진화하는 뮤지컬’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작곡상, 작사상을 수상하고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또한, 제 14회 한국 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작곡상, 남우주연상,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희망을 보여준 바 있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정준하와 90년대 원조 꽃미남 가수 김원준을 비롯해 서범석, 김도현 등 뮤지컬계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이달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내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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