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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요정' 김연아, 음반시장까지 접수하며 파워 과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2/15 [11:37]

'국민 요정’ 김연아의 파워가 불황의 음반계마저 접수했다.
 
지난 9일, 김연아가 경기 출전 배경음악들과 자신이 좋아하는 클래식 곡들을 모아 발표한 클래식 앨범 'fairy on the ice'가 교보문고, 예스24 등 온,오프라인을 통털어 클래식 주간 판매 부문 1위에 올랐다. 또, 가요, 팝을 모두 통합한 판매 순위에서도 5위권 내에 들고 있다.
 
발매 전부터 초판 1만장만 52페이지 초호화 포토 북이 담긴 럭셔리 에디션으로 한정 판매된다는 소식으로 예약 판매 돌풍을 일으켰던 이번 앨범은 9일 발매 이후 3일만에 7천장이 날개 돋힌듯이 팔려나갔다.
 
또한, 지난 금요일 출고된 나머지 3천장 마저 김연아의 경기가 있었던 주말 기간 동안 거의 소진, 주요 음반 매장들이 판매할 물량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사태가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앨범에는 이번 시즌의 쇼트 프로그램 출전곡인 '생상스-죽음의 무도'와 프리 스케이팅 출전곡 '림스키-코르사코프 : 세헤라자데 2악장'이 실려 있어 그 인기를 더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뿐만 아니라, 2007년 출전곡인 '요한 스트라우스-박쥐 서곡’, 2003-2004년 프리스케이팅 출전곡 '비제 카르멘 모음곡 1번 중 - 세기디야'을 비롯, 김연아가 평소에 즐겨듣는 클래식 음악들까지 세계 최대의 클래식 음반사인 도이치 그라모폰 최고 연주자들이 참여한 곡들로 엄선하여 수록되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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