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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시민자원봉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제5회 전국 전문계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에서 광주공고(교장 주규봉)가 우수학교 특별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의 참가대상은 전국 전문계고교 재학생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회사의 상호와 로고 및 선정이유, 비젼, 목표, 마케팅 전략과 얼마나 새로운 내용을 가미하고 참신한지를 보여주는 창의성, 사업계획 내용의 충실도, 실행가능성을 가지고 서류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선발하였다.
총 2000편의 출품작 가운데 광주공고에서 16명의 학생들이 출전하여 한국시민자원봉사회장상(우수학교 표창)을 비롯하여, 정밀기계과 1학년에 재학중인 이열매(17)군은 ‘이중사출금형을 이용한 전자제품 커버 제작’으로 특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이성웅(17)군은 ‘전체조명과 국부조명(방향조절 가능)이 병행한 형광등’ 으로 대상을, 백승재(17)군은 금상을, 이민호(17)군은 은상을 수상하는 등 총 4편이 우수 입상하여 전국 7위의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나았다.
"전국 전문계 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는 급변하는 산업기술의 발전 추세와 산업구조의 변화, 국가정책 등 상황의 변화에 따라 전문계고교의 교육 내용과 방향이 바뀌어져 왔으며 전문계고교의 역할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변화를 맞게 됨에 따라 전문계 학생들을 한 단계높이고 인식을 선진국처럼 되게 하기 위해 우수한 전문계 학생들에게 창업하려는 사장마인드를 키워 주어 전국 전문계 고교 교육내실화와 전문계고교생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그 목적 있다.
이번 대회에 1차 서면심사와 2차 프리젠테이션 설명회 심사 등 다양한 검증을 거쳐 응모하게 되었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참여한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열정과 지도교사(성춘기, 김대들)의 노력 및 학교장의 직업교육 혁신의지와 창업마인드가 함께 이루어낸 결과라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처럼 전문계고 학생들의 기업가정신(enterprise insight)을 고취하고 자긍심을 제고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전문계고교의 내실화 및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적성과 소질에 따른 진로선택 및 전문계고에 대한 학생들의 소신 지원이 증가하는 것과 함께 전문계고가 재도약의 계기를 맞이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규봉 교장은 “각 과별 특성에 맞는 창업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본교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열의와 잠재적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광주=정 내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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