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렌즈삽입술은 자신의 눈에 맞는 특수렌즈를 눈 안에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기존 시력교정술이 가지는 안구건조증이나 근시퇴행 같은 후유증을 보완한 안전한 수술법으로, 상담문의나 시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최신 교정 시술법을 무조건 받기 보다는 일단 각막 두께나 동공 크기, 안 질환 여부 등 눈의 다양한 조건에 따라 적합한 시력교정술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후 레이저를 이용한 시력교정수술이 불가능하면 안내렌즈삽입술이 적합하다.
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을 깎지 않고 눈 속에 특수 제작한 렌즈를 삽입하는 것. 따라서 라섹수술이 힘들 정도로 각막이 얇거나 레이저로 많은 양의 각막을 깎아내야 하는 초고도 근시, 라식으로 치료하기 힘든 원시, 각막에 상처나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한 수술이다.
안내렌즈삽입술은 총 icl, 알티산, 알티플렉스, 토릭 icl 등 크게 4가지 수술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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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수술은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특수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 콜라머(collamer)라 불리는 콜라겐과 폴리헤마의 합성체로 눈 속에 신진대사물질이 잘 투과할 수 있는 생체친화적 물질로 렌즈를 제작해 눈 속에 삽입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영구적인 시력교정 수술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식품의약청의 안전성 승인을 받아 수술의 안전성 또한 입증됐다. 최근에는 난시까지 함께 교정되는 토릭 icl이 개발되어 고도근시뿐 아니라 고도난시까지 한번의 수술로 교정이 가능해졌다.
알티산 수술방법은 홍채와 각막 사이에 특수 렌즈를 안정적으로 고정시켜 시력을 교정하는 것으로 바닷가재의 집게 발 모양에서 렌즈의 디자인을 착안해 만들어졌다. 1979년 백내장 수술 후 무수정체증을 교정하기 위해 처음 개발되어 1986년 근시교정용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알티산 수술은 시력교정수술로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2001년에는 접힌 상태에서 렌즈를 눈 속에 넣을 수 있게 되어 현재 시력교정 수술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알티플렉스 수술은 알티산 수술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알티산 렌즈와 같이 홍채에 안정적으로 고정시키는 수술 방법으로 네덜란드 ophtec사에서 개발한 유수정체용 시력교정렌즈로서 기존의 알티산 렌즈의 단점을 보안해 렌즈삽입 시 절개부위가 작아져 icl 수술만큼 빠른 회복으로 원하는 시력교정효과를 볼 수 있다.
청담밝은세상안과 이제명 원장은 “안내렌즈삽입술을 받기 위해서는 눈의 생긴 모양이 외관상으로 확인할 수 없으므로 정확한 동공의 크기, 각막의 두께를 확인하기 위해 눈 안쪽의 크기를 잴 수있는 ubm(전안부mri)과 같은 첨단장비를 통해 정확한 눈 상태를 측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제명 원장은 “대부분의 경우 icl 수술이 토릭icl 수술보다 안전하다고 하지만, 난시가 가장 많은 경우에는 icl 수술 후 추가 난시교정에 대한 한계가 나타나기 때문에 토릭icl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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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담밝은세상안과는 안내렌즈삽입수술의 선두주자로써 우수한 수술결과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08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내렌즈삽입술 으로 선정됐다. 월드베스트클리닉은 세계 유명 안내렌즈삽입술 전문병원을 대상으로 수술성과와 학회발표 수술 활성화 기여도 등의 엄격화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