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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가 19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준공식이 19일 오후 광주 북구 오룡동 첨단산업단지에서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과 최종만 광주시 행정부시장,이용섭,김재균 국회의원, 한상률 국세청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지난해 1월 착공한 정부광주합동청사는 대지면적 48만575㎡, 건물 47만911㎡, 지하2층, 지상17층 규모로 총사업비 869억원이 투입돼 2년여만에 완공하게 됐다.
입주기관은 광주지방국세청을 비롯해 광주지방교정청, 광주지방노동청, 전남지방노동위원회, 광주지방보훈청, 광주본부세관,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 광주지방조달청, 국립수의과학검역원 호남지원 광주사무소, 국립식물검역소 호남지원 광주사무소, 문화체육관광부 불법저작물 상설단속반 광주사무소 등 11개 기관이며 530여명의 직원이 상주하게 된다.
'가온들 찬 빛(들 한가운데 가득찬 빛)'이라는 디자인 개념으로 넓은 들판의 수평적 이미지와 솟아오르는 빛을 표현한 정부합동청사 건물은 지열과 태양열, 태양광 등 무공해 청정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청사로 지어졌다.
또 체력단련실과 테니스장, 대강당, 공용회의실, 식당, 옥상정원 등 편의시설과 후생복지시설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