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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검사 시 촬영보조기구를 이용한 환자의 불편함 감소방안’을 발표한 영상의학과가 최우수상인 이사장상을, ‘정맥주사 간호를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자’를 발표한 병동간호1팀이 병원장상을, ‘경구약 복약지 개발 및 설명 강화를 통한 환자 만족도 증가’를 발표한 병동간호2팀이 qi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우리들병원 qi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광희 의무부원장은 “병원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qi활동 주제가 될 수 있다. 환자 입장에서는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병원 입장에서는 효율적인 경영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며 “조직적인 qi 부서 및 위원회 운영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은 물론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들병원은 전담 qi 부서 및 위원회에서 연초에 병원 내 모든 부서가 당해 qi 목표를 세우고 중점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말에 그 성과를 공유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한편, 병원감염률 감소를 위해 함께 개최된 손씻기 공모전에서는 표어 총130편, 삼행시 총125편, 포스터 총31편 응모작 가운데 표어 부분 대상에 ‘씻으면 고마운 손, 안씻으면 무서운 손’을 비롯 표어 7편, 삼행시 7편, 포스터 3편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취재 / 조광형 기자
| qi(quality improvement)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측정하고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일체의 활동을 의료의 질 향상 활동, 즉 qi(quality improvement)라 한다. 우리나라는 1981년 대한병원협회가 병원의 진료수준, 시설장비 및 경영관리 측면, 진료 윤리 등의 일정기준을 선정하여 병원표준화 심사를 시작하면서 qi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었다. 양질의 의료서비스 및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병원간 경쟁이 불가피해지면서, 의료 질의 개선뿐 아니라 비용의 절감, 병원경영을 위한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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