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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위직 인사 규모·대상 관심

道 실국장 및 준국장, 부단체장급 인사 조만간 단행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8/12/28 [20:41]
 
전남도가 실국장급과 준국장,부단체장 인사를 조만간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인사폭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도에 따르면 장기교육자 복귀 및 공로연수 등 국장및 준국장,서기관급에 대한 인사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이번주부터 논의를 거쳐 고위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사는 행안부의 고위직 인사 및 도내 부단체장 인사와 맞물려 있는 등 변수가 산재해 있는 가운데 적게는 5∼6명에서, 많게는 8∼9명 선의 대폭적인 인사도 점쳐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선 인사요인을 보면 아직 교육을 받지 않은 국장급 3명중 2명이 교육대상자로 확정되고 광양만권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 있어 최소 3명의 인사요인이 발생하며, 2∼3명 가량이 추가 이동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반면 임영주씨(국방대학원),정병재씨(국정과제연수과정)가 교육과정을 마치고 2명이 복귀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교육 및 파견근무 대상자와 교체인사 대상자의 실명이 거론되면서 직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특히 임영주 전 농정국장과 고재영 기업도시과장의 행안부 전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함께 국장급인 고모 농림식품국장과 정모 여수부시장.정모 광양부시장의 거취를 비롯해 이모 함평부군수와 s시, n시, g군, g군,g군, h군, h군 등 부단체장 인사도 관심사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청 안팎에서는 이지역들의 부단체장 후임을 놓고 자천타천으로 구체적인 인사가 거명되는 등 벌써부터 각종 설이 난무하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인사로는 임모,허모,박모,박모,이모, 김모, 문모,장모, 최모,노모,남모, 이모, 최모, 홍모,이모,주모 서기관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또 신방윤 전 비서실장,정란희 농업기술원 교육관리과장, 이하정 전남신용보증재단 사무국장(행정) 고민관 의회 건설소방위 전문위원(토목), 김명석 산림자원연구소장(임업), 임성권 해양바이오 연구원장(수산) 등 서기관급 6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현재 거론되고 있는 승진 대상자로 행정직에서는 방모,고모,조모,강모,박모,윤모,장모,정모,박모,배모,김모,윤모 담당등이 거론되고 있다.

기술(토목)직에서는 이모,최모,김모,고모 담당이, 수산직에서는 김모,박모 담당이 임업직에서는 김모 담당과 위모 원장 등이 각각 거명되고 있다.

특히 이번인사에서 복수직렬(행정+농업)로 돼 있는 농업기술원 교육관리과장에 농업직이 임용될 경우 김모 사무관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인사구도가 어떻게 짜여질 지 박준영 도지사의 의중이 주목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국장급 등 인사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이번주 구체적인 논의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아직 결정된 것은 전혀 없는 상태로 이번주에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29일쯤 정기인사에 따른 인사예고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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