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시아 팝의 황제' 비, 아시아 판 앨범 판매 각국 1위 진기록 세워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으로 아시아 활동 청신호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12/31 [11:41]
▲ 가수 비.   

각종 연말 시상식과 제이튠크리에이티브의 의류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six to five)'의 런칭 쇼를 통해 국내 활동 마무리에 나선 비(rain, 본명 정지훈)가 아시아 판 앨범 발매를 시작한 후, 현지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아시아 활동의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지난 16일,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중국어권 6개국에서 비의 5집 아시아 판 앨범 판매가 개시된 데 이어 18일에는 태국에서 영어 버전의 아시아 판 앨범 판매가 시작된 후 각국에서 호조를 띄고 있어 '아시아 팝의 황제' 비의 아시아 컴백이 순조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
 
특히 태국 최대의 음반 판매사인 '그래모폰(gramophone)' 챠트에 따르면 앨범 발매 1주차도 되지 않아 아시아 챠트 1위를 석권했으며 대만 최대의 음악 포털 사이트인 'kkbox'에서는 발매 직후부터 2주차인 현재까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등 각국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월 12일과 14일 양일간 개최될 비의 일본 팬미팅이 티켓 판매 4시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타 아시아 지역의 공연 및 프로모션 일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향후 비의 아시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뉴 이어 레인스 팬미팅(new year rain’s fan meeting)'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1월 12일 zepp 도쿄에서 2회 공연에 이어 14일 그랑큐브 오사카에서 1회 공연을 합쳐 총 3회 공연으로 8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