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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성화와 철도선진화에 모든 자원과 역량 집중”

코레일 심혁윤 사장직무대행, 신년사 통해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통해 영업수지 개선 주문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8/12/31 [15:34]
코레일 심혁윤 사장직무대행은 2009년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코레일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투입하여 경제활성화를 지원하고 철도선진화 목표를 달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심 사장직무대행은 “경제가 어려운 만큼 공기업은 더욱 각별한 각오로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히고, “정부의 경제활성화 대책에 발맞추어 투자예산이 조기에 집행되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역세권 개발에도 전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심 사장직무대행은 경영효율화와 조직문화 혁신에도 박차를 가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직원들에게 “평소 해오던 방식으로는 영업수지 개선을 이룰 수 없다”며 “근본에서부터 바꾸고 변화시켜야 생존할 수 있다는 각오로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위기로 모든 국민과 기업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노사 간에도 합리적인 대화가 오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노조의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코레일은 경제활성화를 위해 새해 투자예산 규모를 전년 대비 821억 원 증가한(7.7%↑) 1조 1,450억 원으로 확정하고, 대중교통 편의시설 확충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수송체계 구축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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