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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호텔 로얄킹덤에서는 부산이 보입니다. 이 겨울에 지친 영혼, 바다가 보이는 방에서 바다를 즐겨보십시오! 호텔을 즐겨보십시오“
바다는 웬지 청초한 느낌이 있는 겨울바다가 더 아름답다. 고즈넉한 잠자리, 별과 함께 하는 조용하고 우아한 잠자리라면 더 좋은 겨울 여행이 될 것이다. 부산 해운대 달맞이 고개 산책로를 걸어 해월정까지 오르며 달과 함께 밤바다의 내음을 코끝으로 느껴보는 것도 아름다운 밤하늘과 함께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
한 집 건너 한 집이 갤러리가 있는 해월정으로 오르는 길은 더 없이 좋은 산책 코스다. 해월정까지는 걸어서 10분, 이 호텔의 1급 비밀은 짝수 방으로 들어가면 침대에 누워서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 아침바다와 오륙도가 보이고, 해운대 전체의 반달 같은 커브라인이 다 보이는 곳이면서 동시에 동백섬과 이희대, 태종대까지 한 눈에 바라다 보이는 곳으로 광안대교까지 볼 수 있어 부산바다에서는 이곳의 바다 풍경이 최고 좋다.
로얄킹덤 호텔 테라스의 아침은 여왕의 아침과 같이 우아하다. ‘ 테라스에서 여왕처럼 아침을.....’ 달맞이고개의 산책로와 해송 그리고 벚꽃과 바다와 부산의 해변바람을 느끼며 할 수 있는 아침식사라면 이 보다 더 우아한 아침식사는 없을 것 같다. 테라스의 꽃밭과 붉은 차양아래서의 조용한 해변의 아침은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라도 이 따뜻한 부산에서는 더 없이 좋다. 여름에는 바비큐 그릴에 고기를 구워먹으며 밤하늘과 밤바다를 함께 즐겨도 좋지만, 가을에는 낙엽이지는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고, 겨울에는 따뜻한 부산의 겨울 햇살을 즐길 수 있다. 봄에는 벚꽃이 낙화를 하기 시작하면 벚꽃을 즐기기에는 로얄킹덤을 끼고 오르는 길만한 곳이 또 없다. 4월 중순부터 4월말까지가 피크라고 하는데 이때는 결혼식같은 행사를 치르면 꽃과 함께하는 바다가 있다. 웨딩촬영의 명소가 바로 여기.
바(bar)는 와인 바와 칵 테일바 중심으로 라이브 레스토랑 까지 있어서, 저녁 7시부터 12시 자정까지는 팝송부터 가요까지 다양한 노래를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 피아노가 준비되어있어 연인들이 피아노를 직접 치면서 프로포즈 이벤트를 해도 좋다. 남자 친구의 피아노 솜씨를 듣고 싶다면, 바로 이곳을 예약하라! 지하에는 단란주점이 있어서, 노래와 술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시설은 a급으로 투숙객이라면 아주 저렴하게 주류를 즐길 수 있다.
연회장의 세미나는 70~1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나 50명수준의 회갑연과 고희연, 돌잔치, 회사워크샵 등을 열기에 딱 안성맞춤이다. 초대 손님이 그리 많지 않은 100~150명 정도의 조촐하고 알뜰한 결혼식을 치르기에는 딱 맞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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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하루에 딱 한분만 받습니다.’
“웨딩, 하루에 딱 한분만 받습니다.“ 그래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예식을 천천히 즐길 수 있어 충분히 우아한 결혼식이 될 수 있다. 호텔측은 고객의 품위유지를 위해 하루에 한 커플이상의 결혼식 예약을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돈도 좋지만,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것이 경영진의 설명이다. 결혼식 뷔페는 3만~5만원까지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1급 관광호텔인 이곳은 객실이 60개. 칵테일 바의 칵테일은 마티니부터 싱가폴 슬링, 정열의 키스까지 다 있고, 안주는 바삭바삭한 새우튀김부터 통통한 쏘세지와 셀러드, 닭날개튀김과 칠리소스, 신선한 과일과 해산물그라탕과 치즈홍합구이, 새우칠리소스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호텔주변 즐기기
바로 옆으로 베스타온천이 있어서, 24시간 온천과 사우나도 즐길 수 있다. 헬스 사우나 찜질방이 동시에 가능하다. 곧 문화의 거리로 조성될 달맞이고개는 한 집 건너 한집이 겔러리다. 이미 문화가 그득한 이 거리에서 낮에는 문화를 밤에는 잠과 꿈을 즐겨보라. 로얄킹덤을 끼고 해월정으로 오르다보면, 좌편으로는 한 집 건어 한 집이 겔러리이라 그림을 즐길수 있는 코스다. 햇살 좋은 mgkim아기 전문스투디오가 있어 아기를 데리고 온 사람들의 사진을 촬영하기도 좋다. 언덕위의 집-restrant coffee, 커피와 우아한 식사가 가능하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기에. 바다가 더욱 가까운 우편 산책로로는 view poimt와 3층에는 oh 해피데이 와인레스토랑이 있다. 환상도시의 바다가 보이는 섹스폰 라이브하우스가 있다.
달맞이 고개 문텐로드 즐기기 moontan road
달빛 꽃잠길 0.6km -설레는 마음으로 달빛을 맞으며.....달빛 가온길 0.6 km-은은한 달빛 속에 마음을 정리하며......달빛 바투길 0.9km-달빛에 몸을 맞겨 새로운 나를......달빛 함께길 0.km-나와 달빛이 하나되어......달빛 만남길 0.7 km-아쉬움에 다시 오길 약속하며...음양오행설에 의하면, 지상의 모든 생명체는 태양과 달이 기운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햇빛이 따뜻한 온기를 몸으로 느끼는 촉각적 효과가 있다면, 달빛은 눈으로 보는 시각적 효과에 의해 인간의 감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문탠로드에서는 대한 팔경의 하나인 달맞이 ‘월출’이 여러분들의 벗이 되어, 마음의 여유와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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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저녁달은 볼수록 유정하여라. 백두산 천지, 금강산, 일만이천봉, 경주석굴암일출, 제주 한라산고봉, 등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승지 ‘대한팔경’중 하나로 꼽히는 ‘해운대 달맞이 고개의 저녁달’은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어둠과 질병 재액을 밀어내는 밝음의 상징인 둥근 달에 소원을 빌었다. 이 곳 해월정광장은 해운대에서 달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장소로, 언제라도 이곳에서 달에 소망을 빌고 수원성취를 하라는 의미에서 달 광장을 조성했으며 달이 변해가는 과정을 조형물로 형상화했다.-kim seoun ryong
춘원 이광수의 시 “해운대에서”를 인용해본다.
“滄波엔 明月이요, 靑山엔 淸風이라
淸風明月이 고루에 가득차니
홍려에 막혔던......
바다도 조타하고 청산도 조타거늘
바다와 청산이 한곳에 뫼다말가
하물며 청풍명월이 있으니 선고인가
누우면 산월이요 안즈면 해월이라
가만히 눈감으면 胸中에도 비취고 있다.
스쳐가는 배도 明月씻고 ......“
이처럼 아름다운 곳은 지나는 과객도 시를 짓게 만든다.
*호텔상식/휴식공간으로써의 호텔로부터 유래된 호텔문화
호텔이란 말은 라틴어의 sospes(건강, 평안), hospes(손님, 여행자, 여관), hospitalis(대우가 좋은), hospitale(숙박소 환자를 머물게 하는 시설)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말은 hopitall과 hostel이 현대의 영어의 hotel로 변한 것이다. 공통되는 뜻으로 피로를 풀고 휴식한다는 것으로 오래 전에는 무료로 숙박할 수 있는 시설이 있었으며 숙박시설에 병 걸린 사람들을 수용하는 시설도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travel이란 말의 발생이 프랑스어의 travil(노동 수고 작업)에서 나온 것을 합쳐서 생각한다면 호텔의 의미도 잘 이해할 수 있다. 서양의 숙박시설은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대규모이면서 호화로운 호텔이 건설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 중에 많은 곳이 명문호텔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은 40여 년의 역사에 불과하다. 현재 한국에서 법에 의해서 ‘관광호텔영업’을 허가받은 숙박시설은 약 550개에 이르고 있다. 멋과 미의 새로운 조화를 위해서 호텔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대하고 있음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음식과 아름다움의 조화도 새롭게 연출시켜야 할 의무와 권리가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호텔과 디자인이라는 용어의 접목은 일대 변화와 개혁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한국은 1970년 1차 경제산업의 여파로 1차 붐이 일어났고, 1980년대에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으로 2차 호텔 붐이 일어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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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상식/호텔에 투숙할 때, 꼭 알아두면 좋은 호텔용어들
▲더블베드룸(double bed room)=더블 침대가 있는 객실로 두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넓은 형의 객실이다. 이 침대의 폭은 보통 싱글베드의 1.5배로 표준규격이 길이 195cm×넓이 138cm 이상이고 담요 규격은 길이 230cm×넓이 200cm 이상이어야 한다.
▲디럭스(deluxes)=개별 욕실과 각종 다양한 서비스를 하는 최상급 호화호텔로 최고의 요리가 제공된다
▲카바나(cabana)=보통호텔의 주된 건물로부터 분리된 수영장이나 해수욕장 내에 위치한 호텔의 객실을 말하며, 침대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라운지(lounge)=의자, 테이블 등을 비치하고 있는 장소로 스페이스가 더 넓은 것은 로비(lobby)라고 한다.
▲고객일일숙박(guest night)=고객이 한 호텔이나 모텔 기타 숙박업소에 당일 숙박을 한 후 익일 당 숙박업소에서 정한 일일숙박 기준에 의하여 체크아웃(check-out)된 고객을 말한다.
▲룸 차지 빌(room charge bill)=영업장에서 사용한 대금을 투숙중인 손님계산서에 청구한 계산서
▲모닝콜 (moonong call)=웨이크 업 콜(wake-up call)이라고도 부르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교환원이 지정된 시간에 고객을 깨우는 전화이다.
▲목욕까운(bathrove)=목욕, 샤워 후에 입을 수 있는 까운을 말한다
▲미국식 아침식사(american breakfast)=감자를 곁들인 계란요리와 쥬스, 토스트, 커피가 제공되며 베이컨, 햄, 소세지 등을 선택하여 먹는 아침식사를 말한다.
▲볼륨(ballroom)=댄스장, 대연회장이라고도 한다.
▲카페테리아(cafeteria)=웨이터, 웨이츄레스의 서비스가 없으므로 직접 고객이 음식을 골라 날라다 먹는 전형적인 셀프서비스 형태의 식당이다.
▲캠프 온(camp on)=객실 또는 구내의 각 부서로 전화연결시 통화 중일 때 캠프 온을 작동하고 잠시 기다리도록 하면 통화중이던 전화가 끝났을 때 자동적으로 연결되어 통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나이트 스프레드(night spread)=담요를 보호하고 각 고객에게 청결한 카바를 제공하기 위해 밤에 침대에 사용하는 가벼운 덮개.
▲나이트 테이블(night table)=객실의 침대 머리맡에 있는 작은 테이블로 전화나 스탠드, 재떨이 등을 놓아둔다. 이 테이블 안에 라디오, 전기 스위치, 보이(boy)나 메이드(maid)를 부르는 보턴 등이 설치되어 있다
▲cancellation charge=예약취소에 의해 고객이 지불하는 비용.
▲american plan=객실요금에 매일 3식의 식사요금이 포함되어 있는 숙박요금 제도
▲미국식 중간형 요금제도(modified american plan) =미국식 요금제도를 수정한 것으로 객실료에 아침식사와 점심이나 저녁식사 중 하나를 부가하여 계산하는 숙박요금에 2식이 포함된 요금제도이다. 이 제도는 현실적으로 많이 활용되지는 않는다.
▲순 미국식 요금제도(full american plan) =식료에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모두 포함한 요금제도이다. 고객이 호텔에서 식사를 하지 않고 그 당일에 출발하였다고 해도 그 하루의 숙박요금에는 음식요금이 포함되어 계산되는 방식이다.
▲하프 펜션(half pension)=객실요금에 아침식사 요금과 점심 또는 저녁식사 요금을 포함 하여 계산하는 객실요금 계산방법의 하나
▲버뮤다 플랜(bermuda plan)=객실요금에 아침식사대만 포함시킨 숙박요금제도로서 continental plan(콘티넨털 플랜)이라고도 한다.
▲드미펜션(demi-pension)=숙박요금제도의 하나로서 조식과 중식이나 또는 석식 중 어느 이식의 요금
▲european plan=객실요금에 식사대금을 포함시키지 않는 숙박요금 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