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스마트, '스마트백' 학생의자 출시

바른 자세와 집중력 향상을 위한 학생의자 주목

김진훈 기자 | 기사입력 2009/01/12 [10:19]

겨울방학을 맞이했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은 여전히 분주하다. 겨울방학이 평소에는 어려웠던 공부 습관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겨울방학에 과외와 학원을 전전하며 공부를 하고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누군가의 지도를 받는 것과 스스로 하는 공부에는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겨울방학 기간에는 학교와 학원에 의지했던 습관에서 벗어나 스스로 학습하는 태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이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난 7월15일 공개한 초등학교 3학년 국가수준 기초학력 진단평가결과에서 다른 사람(과외나 학원)의 도움을 받는 학생보다는 혼자 숙제를 해결하는 학생의 기초학력 점수가 높게 나타난 것에서도 증명된다.

스스로 학습하려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서는 공부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고 꾸준히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자세를 기르는 것이 우선이다. 올바른 자세에서 공부하는 습관이 잡히지 않으면 쉽게 지치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공부 자체에서 싫증을 느끼고, 거부감이 올 수 있다고 아동심리학자들은 경고한다.

최근, 이런 공부 환경에 대해 눈을 돌리는 학부모나 학생이 많아져, 조명이나 벽지부터 책상, 의자까지 살펴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학습하는 동안 꾸준히 자세와 집중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의자의 경우는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은 저가의 일반의자나 사무용 의자 등을 학습에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습을 위해 전문적으로 설계된 제품이 아니기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 집중을 방해할 수밖에 없다.

▲(주)이스마트의 '스마트백'     ©김진훈 기자
이번에 출시된 (주)이스마트(www.esmart.co.kr)의 '스마트백' 학생의자는 온전히 학습만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의자 바퀴의 브레이크 기능이다. 일반 학생의자의 바퀴는 사람의 미세한 움직임에도 구르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 또한 학습 중에 의자가 움직이면 주의가 산만해짐은 물론, 다리에 하중이 전해져 척추 건강에도 좋지 않을 수 있다. 게다가, 성장기 학생들이 주의해야 하는 척추 측만증 예방에 의자 선택이 중요하다는 전문의들의 권고는 주의 깊게 인식해야 할 대목이다.

이 같은 기존 학생의자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스마트백' 학생의자의 브레이크 기능은 평소에는 바퀴가 자유롭게 움직이지만 사람이 앉으면 그 하중을 감지하고 바퀴가 고정되어 안정된 자세를 유지시켜 준다. 더불어 넓은 등받이와 허리부분의 엠보싱 패드는 등을 완전히 밀착시키면서도 허리부분은 편안하게 받혀주는 역할을 한다. 의자 팔걸이 부분도 일자 형태가 아닌 아치 형태의 곡선으로 설계하여 편안한 자세를 만드는데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방학을 맞아 복습이나 예습을 하며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올바른 학습 자세와 집중력 있게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신학기를 맞는 중요한 열쇠라고 교육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집중력을 높이는 학습 환경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 중의 하나인 의자에서부터 학생과 학부모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한 것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