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원 박사가 저술한 “이재원 박사 저술 “어느 인사쟁이의 행복직장 이야기”가 출간(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출판사)됐다. |
이재원 박사가 저술한 “이재원 박사 저술 “어느 인사쟁이의 행복직장 이야기”가 출간(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출판사)됐다.
출판사 측은 서평에서 “사람이 출발이고 사람이 종착점이라는 화두에 적합한 말이 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다. 인사가 만사라는 의미는 사람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 가능하다. 인재는 하늘에서 내려 보내고, 인재를 선발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다. 인재는 시대와 상황을 떠나서 늘 있다는 것이 인사의 정신이다. 세종 시대에만 인물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나라를 파국으로 이끌어간 임진왜란이라는 위태한 상황을 맞은 선조 시대에도 인재는 있었다. 불굴의 정신으로 나라를 구한 이순신이나 권율 그리고 전시내각을 이끌며 국난을 극복하게 한 류성룡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그럼에도 나라는 혼란스러웠다. 미리 대처할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이 결국은 일을 해결한다는 전제로 인사 경력 30년의 중견 회사원이 회사를 떠나면서 쓴 글이다. 솔직하고 성실한 회사생활을 보태지도 않고 적었다. 담백한 책이다. 경험이 힘이라는 것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봐야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소소한 회사생활의 체험을 선배로서 후배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저자는 이제 직장생활을 접고 다른 세계로 들어간다. 떠나면서 알려주고 싶은 직장생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서울생활을 시작했다. 스스로를 인사쟁이라고 부르는 것에 감사한다. 저자는 인사업무를 하면서 채용을 했고, 채용된 사람들의 직장생활하는 모습을 지켜 보았다. 그리고 자신도 직쟁생활을 하는 한 사람이었다.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이 있었다. 그것을 알려주려 한다.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면접기법과 직장생활 비법을 공개한다”고 밝히고 “인사쟁이만의 위치에서 바라 본 직장생활 방법이다. 직장생활를 시작하는 사람이나 지금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강조했다.
저자는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사람이 시작이고 사람이 마무리라는 공식은 사람에 대한 믿음에 있다. 한 사람이 태어나려면 하늘이 문을 열어주어야 한다. 한 사람의 탄생은 하늘이 주관한 일이다. 사람의 일 중에서 사람을 다루는 일은 큰일이다. 그래서 인사가 만사라고 한다. 일의 출발은 사람이고, 일의 마무리도 사람이다. 사람을 제 자리에 앉히면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해간다. 사람이 시작이고 사람이 마무리라는 공식은 사람에 대한 믿음에서 종결된다”고 지적하고 “성인이 되어 첫 출발은 직장이었다. 대학을 졸업한 1987년부터였다. 올해로 만 36년째다. 36년 직장생활 중 30년을 인사(人事) 분야에서 일을 했다. 이른바 ‘인사쟁이’다. 직업에 오래 근무한 사람들에게 접미사‘~쟁이’를 붙여서 부른다. 어감이 얕잡아 부르는 것 같아 일반적으로 달갑지 않아한다. 내게는‘인사쟁이’라는 말이 반갑다. 오히려 정겹다. 남들이 나에게 무슨 일 하느냐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인사쟁이’라고 스스럼없이 이야기한다”고 피력했다.
지저는 “돌이켜 보면 인사 분야 이외의 다른 일을 해 보고 싶었다. 몇 차례 다른 분야로 옮겨 보려고 시도했다. 잠시 다른 분야의 일을 해 봤다. 다른 일을 할 때 왠지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듯 이내 어색했다. 나의 본래 자리로 되돌아왔다.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내게 가장 맞는 일,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일이 인사였던 것 같다. 지금까지 다녔던 회사들을 살펴보았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다양한 회사들을 경험했다. 처음 회사는 국내 굴지의 그룹사였다. 완성차 대기업이었다. IMF 외환위기 후에는 당시 한창 벤처붐이 일 때 강남 테헤란로에 있는 한 작은 스타트업 기업에서 잠깐 근무한 적이 있었다. 이후 외국계 기업에서 비교적 오래 근무하였다. 또한 기업들의 인사, 조직, 전략 등에 관한 조언을 해주는 컨설팅 업무를 잠시 했다”고 설명하면서 “국내 대기업, 소규모 벤처회사, 외국계 기업 등 다양한 회사에서 인사업무와 컨설팅 업무를 맡았다. 나에게 큰 배움의 장을 제공해 주었다. 다른 업종, 다른 조직문화에서 다양한 인사제도를 경험한 것은 개인적으로 성장의 기회였고, 나의 경력개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흔히들 ‘인사가 만사(萬事)’ 라고 한다. 인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이다. 기업 현장에서 이 말이 그렇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생각만큼 원활하게 작동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인사가 다른 분야와 비교하여 몇 가지 구별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분야는 기계, 물건, 제품, 돈 등 무생물을 주로 다루는 데 반해 인사는 사람을 다룬다는 점이다. 무생물을 다루는 다른 분야는 표준화, 단순화, 자동화가 용이하나 인사업무는 그게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은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모두 생각과 행동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또 인사는 외부고객이 아닌 내부직원이라는 고객을 상대한다는 점이다. 흔히 영업에서 얘기하는 외부고객 만족을 위해서 기업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 반해 내부고객인 직원 만족을 위해서 그만큼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왜일까. 직원 만족이라는 것이 곧바로 회사의 매출이나 실적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설령 있다 하더라도 성과를 측정하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인사업무 한 분야에서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었던 데에는 결코 나 혼자의 힘으로 불가능했다.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잃고 길을 헤맬 때 올바른 길을 인도하고 답을 제시해 준 많은 선배가 있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함께 고민해 주고 격려해 주었던 동료도 있었다. 어떤 목표를 향해 갈 때 기꺼이 동참하고 열정적으로 도와준 수많은 후배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모두가 지금의 나를 있게 해 준 나의 스승이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스승이 되어 나를 깨워주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라면서 “직장인들은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좀 더 나은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늘 고민한다. 나의 직장생활도 늘 이러한 고민의 연속이었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직장인의 고민에 대해 직장생활을 마감할 때쯤 꼭 한 번 나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직장생활을 하는 법에 대해 투명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이 책은 나의 지난 인사업무 분야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자 이재원 인물 소개
충북 영동의 시골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36년 직장생활 중에 30년 인사를 담당한 저자는 사람 보는 눈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스스로를 ‘인사쟁이’라 부른다. 인사와 조직 업무를 보았다. 짧지만 강렬했다. 사람을 채용해 봤고, 채용한 사람이 직장 생활하는 모습을 보았고, 저자 또한 직장인으로 살았다. 저자는 인사가 만사라는 흔한 말을 귀담아 듣게 해주는 현장인이었다. 또한 관찰자였다. 인사업무가 주는 인생의 혜택이 있었다. 사람이 사람을 사용하는 용병술과 사람이 사람을 채용하는 인사에는 통찰과 직관력이 필요하다. 이제 정년을 앞두고 있고, 은퇴 후의 새로운 인생을 꿈꾸고 있는 저자는 사람으로서 직장생활의 비법을 알려주고 싶어 한다. 공짜 점심이 없듯 공짜 비법은 없다. 읽으면 알게 된다.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면접기법과 직장생활 비법을 공개한다.
<학력>=경북대 영문과 학사.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미국 미시간대 MBA. 영남대 경영학(인사조직) 박사.
<주요 경력>=대우자동차. 대구텍.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Story of a Happy Workplace of a Person in the House” written by Dr. Lee Jae-won was published (A Landscape with a Zelkova Tree Publishing House).
“A book written by a ‘personnel man’ who worked in the human resources field for 30 years out of 36 years of working life”
-Reporter Park Jeong-dae
Published “The Story of a Happy Workplace of a Greetingsperson” authored by Dr. Lee Jae-won
Dr. Lee Jae-won’s book, “The 30-Year-Old Personnel Manager Tells You Secrets of Work Life,” was published (A Scenery with Zelkova Tree Publishing House).
In a book review, the publisher said, “There is a saying that is appropriate for the topic that people are the starting point and people are the ending point. It is said that greetings are everything. The meaning that greeting is everything is possible when you have faith in people. Talented people are sent down from the sky, and it is up to people to select them. The spirit of personnel is that there are always talented people regardless of the times and circumstances. It was not only during the reign of King Sejong that there were figures. Even in the era of King Seonjo, who faced a perilous situation called the Imjin War, which led the country to catastrophe, there were talented people. There was Yi Sun-shin or Kwon Yul, who saved the country with an indomitable spirit, and Ryu Seong-ryong, who helped overcome national crises by leading the wartime cabinet. Still, the country was in chaos. “It was because I didn’t know how to deal with it in advance,” he said. “This is a post written by a middle-aged office worker with 30 years of human resources experience leaving the company on the premise that people will eventually solve the problem. I wrote it without adding to my honest and sincere company life. It is a light book. Experience is power, and there are things you can only learn when you experience it yourself in the field. As a senior, I want to tell my juniors about the small experience of company life. The author now closes his work life and enters another world. As I leave, I want to tell you how to work.”
“I was born in Yeongdong, Chungcheongbuk-do and started my life in Seoul. Thank you for calling yourself a greeting man. The author recruited while doing personnel work, and watched the working life of the hired people. And he himself was a person who lived a professional life. There was something that looked three-dimensional. try to tell it We reveal the interview techniques and work life secrets that seniors tell juniors,” he said. It is a necessary book for those who are starting their careers or those who are currently working.”
In the prologue of this book, the author said, “The formula that a person is the beginning and a person is the end lies in the belief in people. Heaven must open the door for a person to be born. The birth of a person is a matter governed by heaven. Among human affairs, dealing with people is a big deal. That's why greetings are called mansa. The beginning of work is a person, and the end of a work is also a person. If you put people in their place, they will overcome any difficulties. The formula that people start and people finish ends with trust in people. It was in 1987, when I graduated from college. This is the 36th year. I worked in the human resources field for 30 years out of 36 years of work. It's a so-called 'greeting man'. People who have worked in the profession for a long time are called by adding the suffix ‘~jaeng’. People generally don't like it because the tone of voice seems shallow. The word ‘greeting man’ is nice to me. rather boring When people ask me what I do, I say without hesitation that I am a ‘greeting man’”.
“Looking back, I wanted to do something other than human resources. Tried to move to different fields several times. I have been working in other fields for a while. When I was doing other things, I felt awkward as if I was wearing clothes that didn't fit me. I returned to my original place. I thought about it quietly. I think the job that suits me best, the job I thought I could do best was greeting. Take a look at the companies you have worked with so far. Whether intentionally or not, I experienced various companies. The first company was a leading group company in Korea. It was a complete car conglomerate. After the Asian financial crisis, I worked briefly at a small start-up company in Teheran-ro, Gangnam, during the venture boom at the time. After that, he worked for a relatively long time in a foreign company. In addition, he briefly did consulting work that gave advice on personnel, organization, and strategy of companies,” he explained. It provided me with a great learning space. Experiencing various HR systems in different industries and organizational cultures was an opportunity for personal growth and helped me a lot in my career development. It is often said that ‘greeting is everything’. This emphasizes how important greetings are. In the corporate world, this doesn't make much sense. The reality is that things don't work as smoothly as you think. This is because human resource management has several distinguishing characteristics compared to other fields. The biggest characteristic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is that it deals with people, whereas other fields mainly deal with inanimate objects such as machines, objects, products, and money. Other fields that deal with inanimate objects are easy to standardize, simplify, and automate, but personnel work is not so easy. This is because a hundred in a hundred and a thousand in a thousand all have different thoughts and actions. Also, personnel management is dealing with customers who are internal employees, not external customers. While companies put a lot of effort into satisfying external customers, which is often talked about in sales, they don't put as much effort into satisfying internal customers, their employees. Why? This is because employee satisfaction does not immediately show up in a company's sales or performance. Even if there is, it is difficult to measure the performance.”
Also, “I was able to work for a long time in one field of personnel affairs, but it was never possible on my own. There were many seniors who guided me on the right path and provided answers when I was lost and lost on what to do. There were also colleagues who agonized over and encouraged me when I was having a hard time. There were also numerous juniors who were willing to join in and help passionately when going towards a certain goal. Now that I think about it, everyone was my teacher who made me who I am today. Everything in the world became my teacher and woke me up. “Workers are always thinking about whether they are having a happy working life and what they should do to have a better working life. My work life has always been a series of such worries. So, for a long time, I thought that I would like to write my story as a book at the end of my work life about the worries of office workers. I wanted to be transparent about how to work. This book is a summary of my thoughts based on my past experience working in the human resources field.”
Introduction of the author Lee Jae-won
Born and raised in a rural village in Yeongdong, Chungcheongbuk-do. During his 36 years of work, the author, who was in charge of personnel affairs for 30 years, came to have an eye for people. That's why he calls himself a 'greeting man'. He looked at personnel and organizational affairs. It was short but intense. I've hired people, I've seen people who hired them live at work, and the author also lived as an office worker. The author was a field person who listened to the common saying that greetings were everything. He was also an observer. There was a lifelong benefit of personnel work. Mercenary skills using people and personnel hiring people require insight and intuition. The author, who is now approaching retirement age and dreams of a new life after retirement, wants to tell the secret of working life as a person. There are no free recipes, just like there are no free lunches. Read it and you will find out. Seniors reveal interview techniques and work life secrets to juniors.
<Education>
Bachelor of Arts in English,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Sogang University Business School Master's degree. MBA, University of Michigan, USA. Ph.D. in Business Administration (Personnel Organization), Yeungnam University.
<Major Experience>
Daewoo Motors. Daegu Tech. Valeo Electric Systems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