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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과속스캔들'이 개봉 한달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전히 흥행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과속스캔들'은 지난 8일까지 전국누계 544만 3천명을 기록하며 2009년에도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조인성, 주진모 주연의 화제작 '쌍화점'과 함께 국내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하며 오랜만에 침체된 한국영화 시장의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과속스캔들'팀은 지난해 12월 3일(수) 개봉 이후 서울을 비롯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각지 극장에서 100회 이상의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과의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주연배우들은 강형철 감독의 고향이기도 한 제주도에도 무대인사를 가자고 의견을 내놓아 지난 11일 제주도 무대인사 또한 확정 지었다.
그동안 드라마 '종합병원' 촬영 스케줄 때문에 틈틈이 무대인사에 동참할 수 밖에 없었던 차태현도 이번 기회에 오랜만에 딸 박보영과 손자 왕석현과 함께 제주 무대인사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어느 때보다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능청스러운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차태현,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과속 성장중인 신예 박보영, 그리고 귀여움과 엉뚱함을 동시에 지닌 아역 왕석현의 환상적인 연기가 돋보이는 해피코미디 '과속스캔들'의 흥행질주는 2009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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