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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별 보조교과서 활용 연수회 개최

영어·수학 교과 담담교사 2,268명 참가

남경문 기자 | 기사입력 2009/01/12 [18:37]

 부산지역에서 최초로 단일 교과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회가 열린 예정으로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13일부터 1월 16일까지 4일간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수준별 보조교과서 활용 방안 교사전달연수회를 실시한다.
 
 관내 고등학교 수학 및 영어 교사 2,268명을 대상으로 합숙형태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2006년 및 2007년 개정 교육과정 고시에 따라 올 3월부터 첫 도입되는 중·고등학교 1학년 수학·영어 기본 교과서를 보충하는 수준별(심화, 보충, 기본내용) 보조교과서에 효율적 활용방안에 대해 교육을 받게 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강원도교육청 주관하는 연수회에 핵심요원을 파견해 수준별 보조교과서 활용방안에 대해 집중 연구한 바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수준별 보조교과서 활용 교수· 학습 모형이 없어 활용방안에 대한 학교현장의 혼란과 인식부족 등을 해소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수학·영어 교사들이 개정 교육과정 및 수준별 보조교과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신장시켜 학교 교육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경문 기자  nkm23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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