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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그룹 TOV, 지현우 내레이션으로 드라마틱한 노래 선사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1/15 [16:27]

2009년 시작과 함께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한 tv 미니시리즈 같은 미니앨범이 나왔다. 앨범 속에 들어있는 다섯 곡에는 사랑하고 헤어지고 또 다른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차례대로 드라마틱하게 담겨있다.
 
사랑과 이별의 로맨스를 영상에 그리듯 노래하는 이들은 신인그룹 tov.
 
미국 월트디즈니 및 국내에서 veil, 나비효과, 박혜경 등 음반 기획과 제작에 참여했던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 이현우, 클럽음악 및 게임음악 작곡가로 활동 중인 송승규, 일렉트로닉 음악에 미친 두 실력파 뮤지션이 프로젝트 앨범을 기획하게 된 것이 tov의 시작이다.
 
여기에 재즈 뮤지션 조범진, 싱어송라이터 신지은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지면서 음악적으로나 형식적으로 tov의 모습이 완성된다. 특히, 감정표현이 탁월한 그녀의 목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낭만 속으로 빠져 들게 하고, 남성보컬 조범진의 보이스 또한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절절한 음색을 가졌는데 jk김동욱의 음색과 거의 구별이 가지 않는다는 게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이에 벌써 제2의 jk김동욱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룹 tov는 일렉트로닉 뮤직에 낭만을,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입혔다.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일렉트로닉 뮤직을 릴랙스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들의 음악에 몸을 맡기자. 지나간 사랑에 대한 아픔을 로맨스로 기억하고 싶은 이라면 더욱 좋다. 게다가 지독한 사랑의 경험을 가진 이들이라면 첫 곡을 듣고 나서 다섯 번째 트랙까지 버튼을 멈추기 어렵다.
 
1번 트랙 'sweety pie'는 사랑의 기쁨을, 2번 트랙 'donut'은 서서히 다가오는 이별의 예감, 3번 트랙 'hello'는 떠나는 사랑을 아쉬워하는 절절한 마음이, 4번 트랙 'good bye'는 떠나간 사랑에 대한 미련과 후회, 배신감으로 인한 고통, 5번 트랙 '마지막 겨울'에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여운을 남긴다.
 
다섯 곡에 녹아있는 일렉트로닉, 보사노바, 디스코, 재즈 등 다양한 음악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하모니가 오감을 자극한다. cf성우이자 랩퍼인 김구(evil monkee)의 친근한 목소리, 그리고 누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달콤한 남자, 지현우가 직접 내레이션한 부분을 찾아 듣는 재미도 쏠쏠하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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