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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쪽이 뭉클해지는 연극 한편이 관객을 찾아간다.
오는 1월 17일부터 3월 1일까지 동국대 이해랑 극장에서 공연하는 '친정엄마와 2박3일'이 그것.
'친정엄마와 2박3일'은 애잔하고 가슴 뭉클한 '엄마와 딸'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고 있다. 세상살이가 팍팍한 이즈음, 무대를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어릴 때부터 똑똑했던 딸과 그에게 한없이 모자라고 부족한 것 같아 가슴아파했던 엄마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친정으로 딸이 찾아오면서 2박3일간 과거를 회상하고 말다툼을 벌이기도 하고 숨겨뒀던 사랑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tv와 영화뿐 아니라 연극무대에서도 꾸준히 관객과 호흡하고 있는 국민배우 강부자가 우리 모두의 '친정 엄마'가 돼 무대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선사한다. 또 최근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전미선이 딸 역을 맡아 열연한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