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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겨울방학을 맞이해 영어캠프를 개최한 웃찾사 개그맨들이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부터 시작하는 웃찾사 영어캠프는 ‘웅이아버지’, ‘서울나들이’ 등 웃찾사 개그맨들이 소속된 (주)이엔티팩토리와 이보영의 토킹클럽, 문단열의 에듀박스가 함께 준비한 캠프로 총 8회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유쾌한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웃찾사 개그맨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및 사진촬영, 리더십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더욱이 1박 2일 동안 유명 개그맨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이 보다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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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에게 있어 가장 큰 고민은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에 흥미를 갖도록 할까가 아닐 수 없다. 각종 경시대회에서 수상한 초등학교 1학년 김재승군의 어머니 박은경은 "초등학교 때는 공부에 흥미를 높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 말하기도 해 흥미와 재미가 영어공부의 가장 큰 스승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번 웃찾사 개그맨들이 만든 캠프의 제목이 ‘fun fun 영어캠프’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공부를 생각할 때 아이들은 유쾌했던 기억을 연상시키게 되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자신감을 얻게 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영어캠프를 기획한 (주)이엔티팩토리의 송장헌이사는 "수영을 잘하려면 우선 가장먼저 물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야 합니다. 영어 공부 또한 마찬가지이죠. 즐거운 기억은 영어에 대한 아이들의 태도를 바꿔놓을 것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아울러 어려워진 경제상황에 발맞춰 참가비를 저렴하게 낮춰 학부모들에게 더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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