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비자들은 단순히 한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즐기기 위한 식사를 한다. 이에 매출과 주 고객층을 겨냥해 트렌드에 맞는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것은 이미 일반화된 일이다.
그러나, 최근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매장 외관부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익스테리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익스테리어란, 주택에 부속되는 외장건재로 대문, 담, 화단, 온실, 정원, 그네, 옥외 벤치 등을 말한다.
갈수록 소비자들의 눈높이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눈길을 잡지 못한다면 그 매장의 성공은 예측하기 어렵다. 인테리어는 일단 고객이 매장 내부에 들어왔을 때 평가 받는 부분이지만 익스테리어의 경우 그 매장 안으로 고객을 유도하기 위한 매장 외부의 모습이기 때문에 고객과 마주하는 첫만남이라 할 수 있다.
◎ 화려한 홍등 간판과 이국적 테라스 형 창문
퓨전 주점 객잔차이나(대표:
또, 홍등 간판과 함께 전면 개방되는 테라스 형 창문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존에 밀폐되어 있는 주점에서 탈피하여 실용성과 디자인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 내부 인테리어 역시 한, 중, 일의 절묘한 조화로 다양한 소품과 각 국의 요리 등으로 매장의 특색을 확실히 살리고 있다.
◎ 고전적 한국의 멋과 세련미 겸비한 전통 한옥
파절이의 전설 옛날불고기(대표:
옛날불고기의 외관은 전통 한옥으로 고전적인 한국의 멋과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최근 경제불황으로 싸늘해진 고객들의 마음을 정겨운 익스테리어로 한국 본연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이에 이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한국만의 정감 있는 고유문화를 즐기기 위한 고객들의 발길이 잦다.
현재 옛날불고기는 ‘파절이’를 특화 시켜 육류의 느끼한 맛을 없앤 차별화된 맛으로 고객들의 건강까지 책임지고 있다.
3+창업투데이의 김경창 대표는 “사람끼리의 만남에서도 첫인상이 매우 중요한 것처럼 매장의 익스테리어는 소비자의 선택을 유도하는 가장 중요한 첫인상”이라며,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서는 아이템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익스테리어는 필수”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