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상황과 소비심리 위축을 감안해 올 설 연휴 중 26일 설날 하루만 휴점하기로 한 현대백화점은 27일 영업 일정을 매장 내 포스터 및 점내방송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알리고 설 당일 sms 발송하기로 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겨울세일 중 매출부진 의류업체의 재고소진 영업 요청, 짧은 연휴 미귀향 고객에 쇼핑편의 제공을 위해 26일 설 당일(26일) 하루만 휴점하기로 했다. 그러나 통상의 경우처럼 설 당일 및 다음날까지 2일간 휴점을 하는 것으로 고객들이 오인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사전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우선 1월 20일(화)부터 전국 11개 전점의 정문, 후문 등 고객이동이 많은 곳에 "설날 1.26(월) 당일만 휴점합니다. 1.27(화)부터 정상영업합니다" 내용의 안내 포스터 및 스티커를 붙이고, 같은 내용을 1월 22일자(목) 전단 1면에도 게재했다. 또 설 직전 점내 안내방송을 하고, 1월 27일(화) 당일 오전 고객들에게 안내 sms도 보낼 예정이다.
취재 /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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