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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철거민 참사 화재원인 두고 공방과열

검찰 "화염병이 원인" vs 철거민사망진상조사단 "객관적 증거 미비"

정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09/01/22 [14:48]
▲ 서울 용산 4구역 철거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재개발지역의 한 건물 옥상에서 경찰의 강제진압 과정에서 희생자가 발생 했다.  사진은 경찰과 소방관계자가 화재현장을 감식하고 있는 있는 모습   ©김상문 기자

서울 용산 철거민 참사와 관련 현장농성자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또한 검찰은 이번에 사망자를 부른 직접적인 화재원인이 화염병인 것으로 잠정적인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용산 사망사건진상 조사단’은 “경찰은 농성자들이 시너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졌다고 주장하지만 시너를 뿌렸다는 주장에 대해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수사기관이 경찰특공대의 증언 등에만 의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검찰, 현장농성자 6명 구속영장 청구 "화재원인은 화염병"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본부장 정병두 1차장검사)는 22일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 소속 회원 등 농성에 참여했던 6명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사상 및 화염병 사용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현장에서 체포된 20여명 가운데 망루에서 화염병을 던지고 새총을 쏘면서 격렬하게 저항한 농성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화재원인과 관련해서는 체포된 철거민들과 현장에 있던 경찰특공대원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직접적인 화재 원인이 화염병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당시 망루 3층에 시너통이 쌓여있었다는 것과 경찰이 망루 3층까지 쫓아갔다는 진술도 검찰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검찰은 농성자들이 살해의도를 갖고 경찰에게 화염병을 던졌다고 보지 않고 실수로 던졌거나 놓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농성 현장에서 검거된 25명 중 12명이 전철연 소속으로 이들이 폭력 시위를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저녁늦게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진상조사단 "수사기관, 경찰특공대 증언 등 의지 구속영장 청구 매우 우려"
추가조사 진행 설 이후 2차 진상조사 결과 발표 예정 


반면 철거민 사망사건 규명을 위해 인권단체연석회의,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으로 구성된 ‘용산철거민사망사건진상조사단’(진상조사단장 장주영)은 22일 검찰의 화재원인 주장에 대해 “발화원인이 대한 객관적 증거가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진상조사단은 이날 서울 용산 사고현장에서 진상조사단 1차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우리가 조사한 농성자들은 공통적으로 시너를 뿌린 사실을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고의로 화염병을 투척하는 등의 행위가 ‘인화물질이 가득한 좁은 공간에서 자살행위를 하는 것과 같다’는 점에서, 경찰특공대가 진입하는 과정에서 (농성자들이)망루 내에 화염병에 불을 붙여 던지지 않았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상조사단은 “수사기관 역시 화염병에 의해서 발화가 되었다는 점에 관한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제하며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발화 원인에 대해 객관적 증거는 상당히 중요한 지점임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이 경찰특공대의 증언 등에만 의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하며 검찰의 주장을 반박했다.
 
진상조사단은 시신검안결과에 대해서는 “시신들이 화재로 인해 심하게 손상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화재사(소사)로 추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이겠으나 사망시 정황을 알 수 없고 부검에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확한 사인을 추정하는 것은 어렵다”며 “시신들이 불에 심하게 타서 변형된 상태라 폭력적 진압에 의한 직접적 외상 유무 등을 판단할 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진상조사단은 사고 현장 즉각 공개 및 현장 원상보전 ▲국과수 부검 소견 조속히 공개 ▲사건의 진상과 관련한 자료 일체를 공개 ▲용역직원들의 방화 등 불법행위 수사 등을 요구했다.
 
한편 진상조사단은 앞으로 석방된 연행자에 대한 심층조사, 시신 부검 보고서 분석, 법원에 대한 증거보전신청 등을 통한 현장조사, 경찰 등 관계기관에 대한 자료 조사 등 추가 진상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설 이후 2차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연우 기자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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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관 2009/01/24 [19:35] 수정 | 삭제
  • 경찰은 국가 공권력이다. 그런데 강제진압이라는 용어를 쓰는 사람은 정말 무식하다. 공무를 집행하다가 벌어진 사고에 대해서 경찰에 책임을 물으면 어느 바보가 경찰을 하겠다고 하겠는가. 신나통과 여러가지 살상무기를 들고 데모를 하는 놈들은 모조리 잡아다가 처형해야 한다. 이런 놈들을 옹호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정신 상태가 의심스럽다. 이명박 정권은 하루 빨리 좌빨 청산을 하지 않으면 사사건건 이런 인간말종들이 다리를 잡는 바람에 아무 것도 못할 것이다. 좌빨 청산을 하는 것이 급선무다. 교활한 놈들은 이상한 논리로 헛소리를 하는데, 그런 놈들이 어떤 놈들인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그런 놈들이 어떤 동네 사는 놈들인지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개자식들.
  • 타잔 2009/01/23 [03:56] 수정 | 삭제
  • 이들을 잘 아는 옛 동지들은 “전철연의 전신인 서울시철거민협의회(서철협)를 이끌던 1세대 활동가들이 빠져나간 뒤 아직도 80년대 운동 논리와 관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운동의 주체세력이 바뀌면서 서철협을 이끌었던 활동가들에게 교육받았던 논리와 투쟁 방법을 발전적으로 해체해 재구성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2002년 8~9월 의 보도로 전철연 중앙이 지역 철거민대책위원회(이하 철대위)를 장악하기 위해 저지른 ‘악행’이 폭로되고, 돈과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또는 ‘확인하기 힘든’) 추문들이 겹치면서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전철연은 그야말로 수많은 사건·사고를 만들어냈다. 대표적인 것들만 꼽아도 △1996년 신연숙씨 골리앗 추락 사망 △1997년 민병일씨 폭행 사망·박순덕씨 골리앗 추락 사망 △1999년 수원 권선4지구 사제총 사용 △2000년 민주당 화염방사기 난입 △2003년 서울 상도동 컨테이너 추락 △2004년 고양파출소 화염병 투척 등 수를 헤아리기 힘들다.

    철거운동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치고 감옥에 갔는데도, 전철연은 왜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을까.

    경기 수원 권선3지구 철거대책위원장 홍경희(40)씨는 “전철연 같은 철거민 조직 말고는 철거민들이 기댈 데가 없기 때문”이라고 잘라 말했다.

    많은 지역에서 철거민들은 전철연식의 극단적 투쟁 전술에 혀를 내두른다. 안암동 재개발지구 철대위원장을 지낸 이영철씨는 “전철연의 의사결정 방식이 지나치게 폐쇄적이어서 불만을 품는 철거민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전철연 지도부가 지역 철거대책위원회(이하 철대위)에 들어와서 제일 처음 하는 말이 뭐냐면, 평생 살 집을 만들어줄 테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라고 한다고. 그럼 사람들이 생계가 막막해지니까 절반 정도 떨어져나가. 남은 사람들에게는 여기저기 다른 지역 집회에 쫓아다니라고 하거든. 그럼 사람들이 ‘내가 뭐하는 건가’ 싶어 또 절반 정도 떨어져나간다고. 그 과정을 거치면 철대위에 남는 사람들은 5~10가구밖에 안 돼. 거기서 이제 골리앗을 만들어야 하니까 돈을 걷자고 한다고.” 골리앗은 만드는 데 드는 비용만도 1천만원을 훌쩍 넘긴다. 철거민들이 카드빚을 내 그 비용을 댄다. 그가 속한 안암동에서도 2002년 2월 철대위가 꾸려질 때 50명이었던 주민들이 3개월 만에 20명대로 줄어들었다.

    전철연의 투쟁 방침을 성실하게 따르다 보면, 생계를 포기한 주민들은 수천만원씩 빚이 쌓이고 곳곳에서 휘두른 폭력으로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투쟁에 더 매몰될 수밖에 없고, 점점 전철연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지금 경기 오산에서 ‘골리앗’ 투쟁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어차피 이렇게 된 것 죽을 때까지 이곳에서 내려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벼랑으로 몰린 철거민들에게 전철연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 가장 강력한 무기는 ‘제명’이다. 취재 중에 만난 철거민들은 “철거민에게 ‘제명’은 곧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특히 아직 투쟁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의 경우, ‘제명’을 당하면 철거민은 공황상태에 빠지게 된다. 협상이 잘 끝나면 살 집과 약간의 경제적 이익을 챙기고, 민사상의 고소·고발 사건이 모두 유야무야된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얻어낸 게 없는 상황에서 철대위에서 쫓겨나면, 철거민들은 수천만원의 빚을 떠안은 채 범죄자로 전국을 떠돌아야 한다. 그 와중에 사람이 죽기도 한다.

    --이상은 전철연의 실체를 파해친글에서 일부를 발췌해온 것입니다. 조중동 냄새가 난다는 사람이 있을까봐 알립니다. 이상은 2005년 5월 한겨레21에 실렸던 특집기사 입니다.
  • 타잔 2009/01/23 [02:53] 수정 | 삭제
  • 그러면, 경찰이 시너통 들고 들어가서 뿌리고 시위대에 화염병 던졌나?
    무슨 증거미비야?
    전철연 시위대가 경찰이 시너통 들고 망루에 들어와서 뿌리는동안 "아 경찰아저씨가 시너뿌리고 계시는구나." "이제 곧 불 붙이실거니까 얌전히 있어야지." 하고 가만히 있었을거 같애? 이거 무슨 개 풀뜯어먹는 소리들을 하는지...

    객관적 증거는 아래와 같다.
    1. 망루는 전철연 주도하에 진압대응용으로 농성자들이 지은거다.
    2. 망루내에 엄청난 양의 인화성 물질이 있었다 (뭘 목적으로 이렇게 많은 인화성 물질을 가지고 들어갔는지는 농성자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르지.)
    3. 농성자들이 화염병을 진압작전 이전부터 무차별적으로 투척하고 있었다.
    4. 현장 접근이 제한된 상태에서 망루에 접근할수 있었던 사람은 농성자들과 진압에 투입된 경찰들 뿐이다.
    5. 투명인간이나 여타 초능력자들의 개입은 알려진바 없다. ^^

    위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추론할수 있다.
    1. 인화성 물질은 농성자가 애처 망루 제작시나, 경찰투입 이전에 반입했거나, 경찰이 진압시에 가지고 들어갔을 두가지 가능성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경찰이 20리터짜리 신나통을 짊어지고 진압을 시작하는 장면을 본사람은 아무도 없다. 경찰진압은 주위에 목격자가 많은 상태에서 시작했으므로, 20리터짜리 시너통을 못보고 놓쳤을 가능성은 없다. 투명인간의 존재는 몇몇 만화를 통해 주장된적이 있으나, 투명 신너통은 완전 새로운 개념이다. 두둥.. 고로 투명 신너통에 대한 가능성은 완전히 무시한다.

    이미 알려진 사실을 바탕으로, 추론을 확대해보자.
    1. 신너등의 인화성 물질은 강한 기화성 물질이다. --> 협소하고 환기가 잘안되는 망루내에는 이미 다량의 인화성 물질이 기화된 상태로 존재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신너 붓지 않아도 화염병 만드는동안 기화된 양만으로도 충분히 발화가 일어날수 있다.)
    2. 화염병 투척을 위해 농성자들이 반복적으로 발화를 하고있던 상태였다. 반면 경찰이 발화성 물질이나 도구를 휴대하고 있었다는 증거는 전무하다. -->> 인화성 물질에 옮겨붙은 불은 화염병이나, 화염병에 불을 붙이기위한 도구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반면에, 경찰진압과정에서 화재원인을 제공했을가능성은 무한히 제로에 가깝다.

    확연하지 않은가? 도데체 더이상 무엇이 필요하단 말인가?
    남은것은 전철연 시위대중 누가 발화를 야기했으며, 이마저도 사전 각본의 일부인지 아니면 사고인지를 밝혀내는 일만 남은것이다. 자꾸 애꿎은 경찰을 끌고 들어가서 본질을 흐리지 마라.
    이런식의 폭력시위는 이제 정말 근절될때가 됐다.
  • 타잔 2009/01/23 [02:23] 수정 | 삭제
  • 융통성//
    아니 무슨소리를 하십니까요? 먹고살기 힘들다고 강도짓 하는데, 민간협의단체 구성해서 토의하고 경찰권 발동합니까?
    불법적인 범죄행위 (무단점거)가 시작되는순간 경찰권은 자동으로 발동되는겁니다요.
    ojabal//
    말은 바로해야지.
    신나 뿌리고 화염병 던져서 불지른 전철연이 무고한 경찰을 죽인 살인자가 되야지,
    어떻게 공권력이 살인을 한게 되나?
    니 논리 대로라면, 수류탄 까넣어서 내무반내 무고한 장병들 사상시킨놈도 죄가 없겠네. 그 내무반 동료들이 수류탄 까넣은놈 평소에 괘롭혀서 원인제공 했으니까 내무반 동료들은 자살한거네? 또, 조폭들 경찰진압에 저항하면서 경찰관을 찔러죽여도 무죄겠네? 애초에 무력진압 안했으면, 조폭들도 무기 안썼을 거니까? 그런거야?
    내가보기엔 댁의 논리가 더 이상하네...
    브레이크 뉴스//
    평소에 양쪽의 의견이 균형을 가지고 올라오는 몇안되는 신문이라서 즐겨봐 왔는데, 이번 사태에는 완전 실망이네. 이런 수준 미달의 한쪽으로편향된 기사만 쭉 올려대면 어쩌자는건데?
    기사내용에 진상조사단의 주장을 반이상 할애해가며 그대로 실었는데, 검찰조사가 진행되는 중에 민간 진상조사단을 구성하는건 도데체 무슨 수작이래?
    이건 완전히 검경의 수사시스템을 신뢰할수 없으니까, 자기들이 대신하겠다는건데, 공권력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거네. 무정부상태가 니들의 목적이냐?
    검경의 수사가 끝난후에 의혹점이 있으면, 충분히 법적으로 변론받을 권리가 보장되잖아.
    이렇게 언론플레이 계속하는건,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밖에 해석되지 않아.
    역시 4월에 있을 대보선이 목적인거냐? 그런거야?
    니들 지난 10년동안 충분히 말아먹었잖아.
    한 5년 조용히 반성하고 있어주면 안되냐?
    계속 그렇게 발목잡아가면서 우리나라를 뒤로 끌고가야만 하는거야? 그 알량한 당리를 위해서?
    니들도 예전 민주화 투쟁하던 순수한 청년이 더이상 아니라는 사실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냐? 제발, 이런 비극 삐딱하게 엮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지도 말고, 거기에 가볍게 반응해서 이런 황당한 기사도 좀 자제해라.

  • 융통성 2009/01/22 [21:00] 수정 | 삭제
  • 융통성이나 홍보나 협의나 이런게 부족한게사실 일단 생존권이 달린 시위가 일어난다면 경찰이 투입되는것보다 민간 협의단체를 구성에서 충분한 협의나 협력 또는
    토론이 우선 진행한다음 경찰권 발동되야는되 국민이 보기에도 매끄러워 보인다
    광우병 촛불시위도 홍보를 충분히하고 설득하고 토론한다음 매끄롭고 융통성있게
    진행해야할걸 앞으로는 이런절차를 충분히거쳐 국민이 보기에도 융통성있어보이고
    매끄럽다 다른나라에 봐서도 좀세련된 정치를 하는구나 하지
  • ojabal 2009/01/22 [18:53] 수정 | 삭제
  • 이유야 어쩌하든 자국의 국민이 죽었다. 그럼 그것은 이유가 필요없다. 국민의 생명과 질서와 안녕을 책임질 국가 공권력에 의하여 사람이 죽었다면 그것은 명백한 살인행위이다. 만약 이것이 합법화 된다면 조금 잘못 해도 위법 했다고 고문하고 때려죽여도 된다는 논리로 비약 될수 있다.

    아무리 적대국의 간첩이라도 생포가 최우선이요 살상 무기를 가지고 대항 한다면 그때 가서는 어쩔수 없다 하여도 세상에 자국민이 죽었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고 조사가 필요하는지???

    그럼 뭐 하러 조국이 있다던가?

    제발 자국민이 죽었다 이유야 있지만 죽음앞에 그 무슨 이유를 달겠는가 제발 정신 좀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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